26.05.30
박과 열매 남새들의 조금씩 다르게 생긴 잎을 관찰해본다.
흑수박은 자라면서 뚜렷한 자기 생김새를 갖는다.(실은 떡잎도 다르게 생겼던 것 같다..)
본잎 아래 떡잎이 땅 가까이 매달려 있는 것도 새로 목격했다.
모종으로 키운 가지를 옮겨주기 실패하고 땅에 곧뿌린 쇠뿔가지가 언제 올라오려나 기다렸는데,
그 마음을 알았는지 '나, 여기 있어!'하고 그 모습 드러내주어 고맙다.
26.06.03
양산 천성산 적멸굴에 올라
동학을 이끌었던 수운 최제우 스승의 모습과
그가 품었을 마음과 기운 느껴본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