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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꽃.. 눈빛울림

박과 열매남새, 적멸굴

작성자주현|작성시간26.06.08|조회수8 목록 댓글 2

26.05.30

박과 열매 남새들의 조금씩 다르게 생긴 잎을 관찰해본다.

흑수박은 자라면서 뚜렷한 자기 생김새를 갖는다.(실은 떡잎도 다르게 생겼던 것 같다..)

본잎 아래 떡잎이 땅 가까이 매달려 있는 것도 새로 목격했다.

모종으로 키운 가지를 옮겨주기 실패하고 땅에 곧뿌린 쇠뿔가지가 언제 올라오려나 기다렸는데,

그 마음을 알았는지 '나, 여기 있어!'하고 그 모습 드러내주어 고맙다.

 

26.06.03

양산 천성산 적멸굴에 올라

동학을 이끌었던 수운 최제우 스승의 모습과

그가 품었을 마음과 기운 느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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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들판경희 | 작성시간 26.06.10 양산에 수운선생의 흔적을 느낄 수 있는 곳이 있나보아.
    올 해 가지는 참 안나온다 싶었는데 결국 싹을 틔웠구나.
  • 작성자새벽빛서현 | 작성시간 26.06.14 선들이 흩어지다가도 한 곳에 모이기도 하는 게 뭐랄까 말로 표현하긴 어렵지만 언니를 닮은 것 같아요! 선느낌이 참 조와요 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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