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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꽃.. 눈빛울림

[6월 둘째주] 6월 7일 ~ 6월 13일 : 색연필로!

작성자새벽빛서현|작성시간26.06.14|조회수21 목록 댓글 2

지난 쇠날-흙날 주현언니와 홍천에 다녀왔어요.

지혜언니, 인곤오빠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는데 일정이 맞지 않기도 했고

(일정이 맞았다면 지영언니, 경희언니 초대해서 가려 했다지요. 호호)

주현언니와 나는 미리 시간을 비워둔 터라 '그냥 미리 가서 놀고 쉬자~' 홍천에서 시간 보냈어요.

 

너브내 밥상에 가니 몇몇 벗들이 초대를 해주어서 아주 풍성한 시간 보냈답니다. :)

어디를 가든 환대해주고 넉넉한 마음으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우리를 보며

어떻게 이런 삶이 가능하지! 놀랍기도 했어요. (한두번 놀라운 것이 아니었어요ㅎㅎ)

 

받은 사랑과 생기 가득 안고 돌아오는 한주도 기운차게! 보내려해요.

2026.6.10.

요가할 때 모습을 종종 선생님께서 찍어서 보내주세요. 

별로 자세히 본 적 없이 쌓이기만 하고 있는 사진인데

이번에 색연필로 슥슥 그려보니 지금의 저를 그리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뭔가가 좋네요 :)

2026.6.13.

가야네 집에 초대 받아서 가야라는 생명이 주는 생기 가득 누렸어요.

아가들을 볼 때 그 눈빛이 맑기도 하지만 깊고 그윽하다는 걸 느껴요. 

곁에 있는 생명들과 계속해서 교감하려는 기운으로 가득하고요!

2026.6.13.

파란색 옷과 신발, 하늘색 줄이 들어가 있는 모자로 멋드러지게 나타난 단우!

늘 지영언니 날적이를 통해서만 단우그림을 봐왔는데

제가 그리려니 새삼 떨리고 재밌고 막 그랬네요~ 

저 자전거 앞 바구니엔 단우가 주운 귀여운 솔방울들이 담겨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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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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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들판경희 | 작성시간 26.06.14 단우의 시그니처 눈빛이 기억나네요.ㅋ
  • 작성자주현 | 작성시간 26.06.15 알록달록 고운 색감과 고운 사람들 :)
    너브내마을 사랑과 함께 보낸 시간들에 같은 마음 느낀 것도 신기하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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