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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꽃.. 눈빛울림

앙증맞은 오이

작성자주현|작성시간26.06.15|조회수5 목록 댓글 0

2026.06.11

오늘의 하늘땅살이.

최근, 짧지만 여러날 비가 온 뒤로 밭 작물들이 쑥 자라있었다.

그에 못지 않게 잡초들도.

1시간여 김매기 하고, 오후에 비소식이 있어

처음으로 오줌액비 만들어 조심히 뿌려줬다.

오늘의 발견은, 꽃 뒤로 조그맣게 자란 오이.

오이가 이렇게 자라는 거구나, 처음 알게 되었다.

앙증맞은 오이야,

하늘 땅 주변 생명들의 사랑 먹고 무럭무럭 자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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