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역시 사람 사이에 처하기를 즐거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갑남을녀(甲男乙女)의 하나요,
또 사람이란 모든 결점(缺點)에도 불구하고
역시 가장 아름다운 존재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사람으로서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사람 사이에 살고,
사람 사이에서 울고 웃고 부대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양하/ 신록예찬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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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사람 사이에 처하기를 즐거워하고
사람을 그리워하는 갑남을녀(甲男乙女)의 하나요,
또 사람이란 모든 결점(缺點)에도 불구하고
역시 가장 아름다운 존재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또 사람으로서도 아름다운 사람이 되려면 반드시 사람 사이에 살고,
사람 사이에서 울고 웃고 부대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양하/ 신록예찬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