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 / 신주식( 충북대학교 명예교수님)
뇌 훈편 49
451 암탉이 울어 새벽을 알린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뜻이다.
**452 ① 가난한 사람이 부처에게 바치는 등 하나. 부자의 등 만 개보다도 더 功德(공덕)이 있음. ② 참마음’의 소중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53 얼음과 숯불이 서로 사랑한다는 뜻으로, 세상에 그 예가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 또는 얼음과 숯불이 서로 그 본질을 보전한다는 뜻으로, 친구끼리 서로 훈계해 나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54 얼음과 숯 같은 사이. 서로 함께 있을 수 없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455 사방을 둘러보아도 친척이라곤 아무도 없음. 의지할 만한 사람이 전혀 없음.
456 충성으로써 임금을 섬기는 일. 세속오계의 하나.
457 나쁜 점을 버리고 좋은 점을 취함.
458 사람의 몸의 큰 것 네 가지(四大)로 이루어진 두 팔, 두 다리, 머리, 몸통이라는 뜻으로, ‘온 몸’이라는 뜻.
459 초(楚)의 항우(項羽)가 해하(垓下)에서 한(漢)의 고조(高祖) 유방(劉邦)의 군사에게 포위되었을 때, 밤중에 그를 포위한 한나라 진영 가운데서 초나라 노래를 부르는 소리를 듣고, 초나라 백성이 이미 한나라에 투항한 것으로 생각하고 탄식했다는 고사에서, ① 적에게 포위되어 고립무원(孤立無援)한 상태, ② 내어놓은 의견에 주위의 사람들이 다 반대하여 고립된 상태 등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460 사모와 관대. 벼슬아치의 차림 또는 전통혼례식 때 신랑의 옷차림.
451 牝鷄之晨(빈계지신) 452 貧者一燈(빈자일등)
453 氷炭相愛(빙탄상애) 454 氷炭之間(빙탄지간)
455 四顧無親(사고무친) 456 事君以忠(사군이충)
457 捨短取長(사단취장) 458 四大六身(사대육신)
459 四面楚歌(사면초가) 460 紗帽冠帶(사모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