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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우 선생님 힘내세요-학회장 안명환

작성자안명환|작성시간06.10.20|조회수141 목록 댓글 0

최경우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시지요.

어차피 실명 공개를 스스로 하시다 보니 학회 임원들께도

이왕 내친김에 쓴소리 한마디 드리겠습니다.

여러 이사님들의 활동은 그야말로 소극적이었으며

학회의 발전을 위해서 애정어린 노력과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제부터는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이러한 잘못은 최경우선생 혼자만의 잘못이라기보다는
우리 학회가 갖고 있는 방향설정과 구심점을 찾지 못했습니다.
좀더 내실있는 학회가 되기위한 의사소통과정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되며
전문성을 추구하기 위해서는 치밀하고 짜임새있는 계획과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이제 전문물리치료사제도가 도입되고 하였으니

우리의 학문적 역량과 학회조직내의 팀웤을 바탕으로

 임원 각자의 노력이 더욱 더 필요한 때가 되었습니다.

이제 서로 힘이되어 더욱 노력해 나갑시다.

최경우선생님 힘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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