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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스크랩] 지혜가 묻어나는 제초방법 (펌)

작성자태을짱|작성시간07.09.16|조회수39 목록 댓글 0
  제초나 농약이 필요없는 연구


투구새우로 초기제초제 제로

 논농사에서 초기에 제초제 없이 작은 투구새우를 논에 넣어 주면 그 작은 발로 흙탕물을 일으켜 발아가 어렵게 하던가 어린 잡초 싹을 먹어 버린다. 벼에도 생육초기에 제초를 쓰면 장해를 십중팔구 받기 때문이다. 매년 투구새우가 생기게 하려면 논을 고르게 써레질하고 가을에 벼를 벤 다음에도 흙을 옮겨 높낮이가 없게 하고 계분이나 생 볏집 같은 유기물을 공급한다. 더욱이 중요한 것은 이앙 1주일동안은 살충제나 제초제는 쓰지 말아야 된다.


왕겨를 태워 휴경 논의 제초

  묵은 논이나 밭에 풀이 가릴 정도로 왕겨를 뿌리고 불을 놓으면 풀이 싸악- 죽는다. 이 때에는 흙을 태우는 효과도 있어서 일석이조이다.


왕겨로 논의 잡초를 잡는다

  왕겨를 300평당 1톤(약 2.400평분)과 깨묵 다섯 포대를 넣고 간다. 간 다음에 하얗게 마를 때 첫번째에서 3~4일뒤에 또 한번 갈아 놓고 다음해 봄에 이앙 전에 또 한 두번 간다. 써레질은 물을 가뜩히 넣지 않고 80%정도 대고 하면 잘 된다. 날 깊이는 5cm정도로 하고 저속으로 정도로 간다. 300평당 20~30분하는 것이 비결이다(두 번째 써레질을 하지 않는다). 왕겨에는 왕겨 락톤훼놀-이라는 잡초를 억제하는 물질이 들어 있기 때문에 잡초를 억제한다. 그리고 왕겨는 벼를 딱딱하게 하는 규산도 많이 들어 있어서 도열병에도 걸리지 않는다.


담배찌꺼기 잎으로 잡초를 퇴치

  담배를 전매공사에서 수매할 때에 찌꺼기를 제일 싸게 수매하여 그 자리에서 태워 버리는 것은 너무나 아깝다. 이 담배찌꺼기 잎을 논에 뿌리면 가래가 나지 않는다. 또한 재래식 화장실 같은 곳의 구데기도 슬지 못한다.


찌꺼기담배나 메밀대로 논 잡초 퇴치

  담배농가는 조리하고 난 다음에 찌꺼기 입을 논을 이른 봄에 거칠게 갈고 뿌리면 제초대책은 물론 벼룩입벌레도 없어진다. 또 메밀대를 가능하다면 많이 뿌리면 무슨 이유인지 잡초가 나지 않는다.


감자 싹이 난 것을 봄에 논에 뿌려 풀 퇴치

  봄까지 먹을려다 미처 다 먹지 못한 감자에서 싹이 나면 300평당 40~50k을 논을 갈기 전에 뿌려 놓으면 어쩐 일인지 풀이 나지 않는다. 특히 이 두 가지 방법이면 가래가 나질 않는다.


머리갈로 막는 가래

  몸에 논을 갈기 전에 근처이 이발관이나 미장원에 부탁하여 머리털을 모아 봄에 논을 갈기 전에 뿌리면 볏집이 빨리 썪고 끓어오른다. 효과는 6~8월에 쌀농사에 좋은 아이디어이다.


두번 갈아 올미를 막다

  써레질을 어느 때보다 일찍 두 주일정도 빨리 하되 첫 번째 써레질을 하고 이것으로 흙 안에 올미 종자를 수면에 떠오르게 하고 두 번째 써레질로 싹이 난 올미를 뿌리채 없애버린다.


석회질소는 제초제도 된다

  아침이슬이 있을 때에 석회질소를 뿌려 잡초 이슬에 석회질소가 붙게 하면 잡초는 죽어 버리고 비료도 되면서 산성 밭에서는 토양도 개량해 준다.


매운 고추로 제초

  고추 청양품종 같은 매운 고추 너 댓개 정도를 물에 삶아 이것을 다시 5배로 희석하여 물뿌리개로 뿌리면 잡초가 죽는다.


메밀로 어려운 대나무나 조릿대를 물리친다

  새로 밭을 개간하던가 대나무 숲에서 대를 잘라내고 잘못 밟으면 발을 찔려 공기기도 하나 이 때에 메밀을 뿌려 놓으면 꽃이 필 무력이면 지하줄기가 깨끗이 사라진다. 이 때에는 작은 경운기로 갈면 귀찮으면 뿌리는 전혀 걸리지 않는다. 메밀은 지하경 까지 썩히는 힘을 갖고 있는 것 같다. 묵은 논에 들어 온 샛대나 대나무를 없앤다.


소금으로 우산이끼를 퇴치

  오이지를 담고 소금 물이 나오나 이 짠 소금 물을 풀밭에 버린 결과 풀이 죽고 또 우산이끼도 죽는다. 물 20ℓ에 소금을 밥공기 하나를 녹혀 뿌리면 우산이끼가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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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원문 : 골짜기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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