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한국여자투어는 메이져대회인 [한국여자오픈]이 남양주 레이크우드에서 열렷다.
사실 레이크우드는 많은 대회가 열렸기 때문에 자주 가서 플레이를 햇던 코스인데 이번에 이렇게 코스를 어렵게 만들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하게했다.
언더파를 치는 선수가 라운드가 거듭 될수록 몇 명밖에 나오지 않았으니 말이다.
마지막날 챔피언조는 한국여자투어의 최장타자 중인 한명이자 이미 금년시즌 1승을 한 김민솔과 현 아마추어 국가대표인 양윤서(08년생)가 맞붙었는데 결국 김민솔이 우승을 차지햇다.
요즈음 한국 아마추어 국가대표선수들을 보면 대부분 170Cm를 휠씬 넘기는 장신선수들이 많고 그러다 보니 드라이버 파워가 대단한데다 아이언도 잘치고 있어서 기대가 된다..
미국여자투어는 2인이 한조로 플레이하는 [다우챔피언십]이 열렸는데 이 대회는 지난해 한국의 이소미와 임진희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던 대회라서 더욱 관심이 컷다.
그러나 월드랭킹1위이자 금년시즌 열린 2개의 메이져대회인 [US위민스오픈]과 [세불런 챔피언십]을 모두 우승하는등 무려 4승을 차지한 막강, 넬리코르다 선수가 출전해서 쉽지 않겠다고 생각을 햇는데 아니나 다를까 2일째 경기에서 데일리베스트인 –10언더파를 쳐서 토탈 10언더파로 3위로 올라서는등 탁월한 경기력을 발휘했기 때문에 한국선수의 우승이 어려울지도 모르겟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금년시즌 2승의 김효주선수가 최혜진과 한조를 이루어 3라운드에서 분전, 토탈 –10언더파로 단독 1위로 나선 반면, 넬리코르다조는 3라운드에서 +6오버파를 쳐서 토탈 –4언더파로 13위로 밀려남으로서 우승 희망이 생겼는데 호사다마라고 마지막날 전혀 무명조인 미국의 지나김과 야나윌슨 조가 치고 올라와 2타를 뒤져 아쉽게 2위를하고 말았다..
지난해 우승조인 이소미와 임진희조는 마지막날 데일리베스트인 –9언더파를 쳐서 토탈 14언더로 3위를 차지햇고, 김아림. 윤이나 조도 최종 7위로 마쳤는데 한국선수가 톱10에 3개조나 들어 간 것은 비교적 선전했다고 해야 할 것 같다.
한국남자투어는 [KPGA크래식 WITH 아임비타]가 열렸는데 그간 LIV에서 뛰던 장유빈이 금년들어 국내투어 복귀, 좋은 경기력을 보이더니 우승을 차지했다.
오늘 발표된 월드랭킹을 보면, 장유빈은 563위에서 377위로 186계단이나 뛰어 올랏다.
일본여자투어는 [센트리레이디스오픈]이 열렷는데 여기에 출전한 중학교2학년 아마추어 김서아 선수가 첫날 1위로 출발하여 센세이션을 일으키더니 마지막 날까지 좋은 경기력을 유지, 우승은 하지 못했으나 단독 3위를 차지해서 한국 아마추어선수들의 실력이 만만치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선수는 지난 4월 열린 한국여자투어 [더시애니오픈]에서도 장타를 앞세워 첫날 2위로 나선후 최종순위 공동 4위로 대회를 마친바 있고, 5월에 열린 [NH투자증권레이디스]에서도 공동 18위를 하는등 아마추어 답지않은 장타력과 맨탈을 가진 선수로 장래가 기대 된다..
이번주는
미국여자투어는 [마이어LPGA크래식]이 마이애미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325만$이며 디펜딩챔피언은 스페인의 케롯다시간다 선수다.
한국선수는 김세영. 이소미, 임진희, 고진영, 이미향, 최운정, 신지은, 양희영, 전인지, 황유민, 주수빈, 강민지, 안나린, 이정은5, 이정은6. 강해지, 박금강, 전지원과 이동은까지 모두 19명이 엔트리에 들어있다...
지난해에는 3라운드까지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혜진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고 말앗고 3위 이소미, 14위 이미향, 27위를 윤이나가 차지한 반면, 고진영, 임진희, 양희영은 예선에서 탈락 한 바 있다.
한국여자투어는 [인카금융더해븐마스터즈]가 제부도의 더해븐에서 열린다.
총상금은 10억원이며 디펜딩챔피언은 노승희다..
출전선수는 모두 120명이며 자격자가 115명 추천선수가 5명이다...
미국남자투어는 메이져대회인 [US오픈]이 뉴욕주 사우스햄튼에서 열린다...
총금액은 규모를 밝히지 않고 있으며 디펜딩챔피언은 JJ 스폰 선수다.
한국선수는 김시우. 임성재와 오랜만에 김주형이 엔트리에 들어 있다.
이번 대회는 김시우는 우승을 노려야 하고, 임성재는 톱10안에 들어 현재 54위인 페덱스랭킹을 50위안으로 끌어 올려한다.
가장 문제는 현재 페덱스랭킹 98위인 김주형인데 좀더 경기력을 끌어 올려서 톱50안으로 들어와 안정적으로 내년도를 대비했으면 한다....
한국남자투어는 일본남자투어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하나은행인비테이셔널]이 남춘천CC애서 열린다.
총상금은 13억원이며 디펜딩챔피언은 남아공화국의 션노우리선수다.
출전선수는 모두 138명이다..
그간 외국선수에게 우승을 자주 내주고 있는데 금년은 우승을 찾아오는 것이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