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스케치나 어반드로잉을 할 때 마치 MSG 같은 역활을 해주는 소재가 풀이 아닌가 싶어요
없어도 되지만 어딘가에 넣어주면 그림의 감칠 맛이 생기지요
그런데 삐죽 빼죽 그리면 될 것 같지만 막상 그려보면 뭔가 어색해지기 쉬운 소재입니다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잡초들은 그리기가 쉬운데 잔디풀은 보이는대로 그리기엔
어지럽기 조차 하기 때문에 도안처럼 외워두면 표현하기가 편합니다.
그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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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스케치나 어반드로잉을 할 때 마치 MSG 같은 역활을 해주는 소재가 풀이 아닌가 싶어요
없어도 되지만 어딘가에 넣어주면 그림의 감칠 맛이 생기지요
그런데 삐죽 빼죽 그리면 될 것 같지만 막상 그려보면 뭔가 어색해지기 쉬운 소재입니다
형태가 뚜렷하게 보이는 잡초들은 그리기가 쉬운데 잔디풀은 보이는대로 그리기엔
어지럽기 조차 하기 때문에 도안처럼 외워두면 표현하기가 편합니다.
그림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