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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첩 (자유&일상)

케틀벨 서트에서...

작성자[SS3]양호직|작성시간11.11.14|조회수658 목록 댓글 19

그립보드 회원님들의 응원에 힘입어 RKC 케틀벨 서트를 무사히 마쳤습니다.

아래 사진은 이번 서트에 메인 인스트럭터인 마스터 RKC 데이비드 휘틀리씨를 잠깐 소개합니다.

아래 사진은 올해 찍은 사진입니다. 합이 60Kg이 넘는 케틀벨을 한팔 스윙하는 모습니다.

이번 서트에서도 엄청난 퍼포먼스와 테크닉을 보여 주셨는데 몇가지 사진을 올려봅니다.

 

 

아래 사진이 이번 RKC서트중에 선보인 "말발굽 밴딩" 모습입니다. 정말 앞에서 보고 경악을 했습니다. 서트의 전과정을 사진촬영을 할 수 없도록 되어있어(교육참가 서약서에도 사인을 했기 때문에...) 이 사진도 다른 인스트럭터 분이 찍어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을 찾아서 올립니다. 이 모습을 영상으로 찍지 못해 아쉬울 뿐입니다. 말발굽을 휘어서 S자로 만들어 놓으시더군요...

 

휘어진 말발굽을 직접만져보았는데.... 두께나 강도가... 참.. 말이 안나왔습니다. 교욱중이라 휘어놓은 S자 모양의 말발굽도 찍지 못해서 정말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잠시 뒤 길이약 10여 센티에 지름이 약 7~8미리 정도 되는(눈으로만 보아 정확치 않습니다) 대못을 밴딩 하는 퍼포먼스도 보여주셨습니다. 이게 두께나 길이의 문제보다는 네일밴딩에 그리 지식이 많지않은 제가 봐도 상당히 난이도 있어 보이는 못을 그냥 웃으면서 여유롭게 밴딩을 하는 모습에 더욱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날(13일) 잠시 쉬는시간에 케틀벨 겟업이 아닌 "사람 겟업(적당한 표현이 이것밖에 생각이...^^)" 퍼포먼스를 보여 주셨습니다. 저 남자분의 체중은 60Kg입니다. 아.. 정말 눈이 호강하는 날이였습니다. 죽을 것만 같았던(절대 그냥 하는 말이 아니고 진심으로 힘들어 죽을 뻔 했습니다..T T) 서트기간 중 이런 퍼포먼스를 직접 볼 수 있어서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의 퍼포먼스가 RKC케틀벨의 하드스타일 방식의 힘쓰기 방식을 적용하여 시범을 보인것입니다. 확실한 것은 첫날 엄청난 량의 워크아웃으로 전신이 다 털려 도저히 무거운 무게는 안될 것 같은 다음날도 하드스타일 스트렝스 수업을 받고 그 방법대로 적용하여 32Kg 케틀벨 한팔 밀리터리 프레스를 여러번 밀어 올리는 일이 어렵다고 느껴지지 않았고.. 서트에 참석한 교육생 중 약 30%에 달하는 인원이 생전 처음으로 자신의 원핸드 밀리터리 프레스 최고 기록을 세웠습니다. 이날 가장 무거운 중량을 든 사람은 44Kg이였습니다.

 

더 쓰고 싶지만... 체력은 물론이고(전신을 킥으로 얻으맞은 느낌..) 정신도 아득해져.. 이만 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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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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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턱걸이20개 | 작성시간 11.11.14 말이안나오는 괴력이네요.
  • 삭제된 댓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SS3]양호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5 업그레이드 확실히 됩니다. 다만 개인차에 따라서 웨이트를 오래한 경우 몸의 체계가 달라 적응하는 시간차이가 있습니다. 일단 이 수련(훈련이나 트레이닝이 절대 아닙니다^^) 체계를 확실히 내것으로 만들면 여러 부분에서 업그레이드가 일어납니다.
  • 작성자tony(김성호) | 작성시간 11.11.15 호직님꼐서는 현제 케틀벨 몇KG으로 하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SS3]양호직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11.15 지금은 스윙의 경우 주로 24kg사용하고 무겁게 할 때는 24Kg더블이나 40kg한개 사용하고 한 팔 클린, 프레스는 24~36kg정도... 겟업은 16~28Kg정도, 스내치는 16~24Kg정도 .. 근데 맨몸으로 하는 경우도 있고 무지 가벼운 무게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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