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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씨름(암레슬링)

팔씨름규칙 시리즈(2) :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로 내려가는 경우의 파울

작성자Zean|작성시간18.11.09|조회수2,218 목록 댓글 6



어깨의 위치는 중립 포지션지는 포지션에서는 엘보우 패드 아래로 내려가면 안됩니다.

"dangerous positoin" (위험한 자세) 로 간주되며

3번의 "shoulder" 사인이 주어지고 3번째 사인과 함께 파울이 됩니다.


훈련 영상을 예로 파울을 구분해보겠습니다.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로는 내려가지 않았으니 파울이 아닙니다.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루징 포지션이구요

"shoulder" 사인과 함께 올라오라는 1번의 주의 사인이 주어지고 선수는 바로 올라와야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바로 2번의 주의 사인이 주어집니다.



엘보우 패드 아래로 어깨가 내려가있고 루징 포지션

역시 주의 사인이 주어지는 상태입니다.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에 있고 중립포지션입니다.

역시 올라오라는 주의 사인이 주어지는 자세입니다.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에 있으나

손은 중립포지션을 넘어가 공격 포지션에 있습니다.

이 경우는주의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어개가 엘보우 패드 아래로 내려가 있으나 공격 포지션이므로 주의가 주어지지 않습니다.


지는 포지션에서 어깨가 패드 아래로 내려간다는 것은 팔이 다 펴졌다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두근의 파열 되기 쉬운 자세이기도 하구요.

사실상 팔씨름 진겁니다.




룰이 개판인 WAL 경기 한 장면을 보죠..

심판과 룰이 제대로라면 파울을 주어야합니다.


일명 토드류를 당하는 선수는 탑쪽 리스트 힘의 소진이 커지고 이후 경기에도 악영향이 있게 됩니다.



2011 년 토드의 모습입니다. 어깨가 엘보우 패드 아래이고 루징 포지션


하지만 요즘 토드류의 창시자 토드는 이제 토드류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2017 아놀드 클래식)

팔이 다 안펴지는 이유도 있겠지만

어깨를 엘보우 패드 아래로 내리지 않습니다.(WAL 경기 제외)

이런경우는 fair 합니다. 주의도 필요없고 파울도 아니죠


(2018 아놀드 클래식)

역시 어깨를 패드 아래로 내리지 않고 있죠

토드는 더이상 "토드류"를 쓰지 않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더이상 파울 없이 공정하게 경기하고 있습니다.


지는 순간 팔이 펴진채 버티는 행위는 파울이며

선수에게 치명적인 부상을 남길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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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Veteran_박광수 | 작성시간 18.11.09 토드류가 더이상은 토드류가 아니게 되었군요
  • 작성자춘천팀[鐵腕] 김우현 | 작성시간 18.11.09 오..토드 자세가 바꼈군요...
    토드는 무서운(혹은 위험한)기술을 만들어놓고 팔씨름계의 이단아처럼 시선을 받으니 스스로 노력을 많이 한거겠죠?? 우리선수중에도 토드류 쓰는분들..또는 배우는분들 항상 부상위험에서 조심하시길....
  • 작성자최병옥 | 작성시간 18.11.10 토드류를 볼 때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의문을 가졌는데 파울이 맞았군요
    wal 이외의 다른 경기에서는 규제를 하나요?
  • 답댓글 작성자Zean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11.29 네 파울입니다.
  • 작성자헬리오스 | 작성시간 19.02.02 룰차이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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