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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공동체란?

따뜻한 쑥갓과 시원한 재킷

작성자안나|작성시간26.06.15|조회수7 목록 댓글 3

백합 선생님으로부터 선물을 받았습니다.

지난 수요 모임에 일찍 도착했는데
백합 선생님께서 쑥갓 한봉지를 주셨습니다.

직장 동료분에게 받은 것인데
언젠가 쑥갓을 보면 돌아가신 친정아버님 생각이 난다는 저의 말이 생각나셨다며
전해주셨습니다.

제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는
텃밭에서 막 따온 어린 쑥갓을 맛있게 드셨습니다.

언젠가 그 이야기를 백합 선샛님과 나눴었는데
그것을 기억하시고 선물 받은 쑥갓을 저에게 보내주신 것입니다.


지나가는 작은 이야기를 기억해 주시고 쑥갓을 보내주신 백합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시원한 여름 재킷을 선물 받았습니다.

직장에서 일하시며 입던 재킷인데
사이즈가 커서 저에게 흘려 보내 주셨습니다.

제가 옷을 구매한지 오래되어
여름에 입을 웃옷이 없었는데
어떻게 사이즈까지 맞춘 재킷을 보내주셨네요~ㅋ


직장에서 활동하며 입으시던 옷이라
천도 얇고 시원해 보이고
어디서든 입을 수 있는 스타일의 옷이라
편하게 자주 꺼내 입을 것 같습니다.

마음 따뜻한 귀한 선물을 보내주신
박합 선생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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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마리아 | 작성시간 26.06.16 시원한 자켓을 여름 내 잘 입으시겠어요~ 쑥갓도 향이 좋은 채소라 입맛을 돋구겠구요~따뜻한 선물 받으셨네요~
  • 작성자Esther | 작성시간 26.06.16 신선한 쑥갓을 받으셨네요 ^^ 재킷도 소재가 얇다고 하니 활용도가 높겠어요~^^ 잘 어울리실 것 같네요!
  • 작성자백합 | 작성시간 26.06.19 new 농사를 짓는 부모님이 계신 직원이 있는데 새벽에 일어나서 상추와 쑷갓을 한아름 따왔었답니다. 직원들이랑 함께 나누고 쑷갓은 가져가는 사람이 없어 안나선생님께서 예전에 하셨던 말씀이 생각나서 챙겨 놨다가 드렸거든요. 나눌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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