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스포츠단은요~

작성자오나미|작성시간13.10.25|조회수1,869 목록 댓글 0

 

 

 우리는 태어나자마자 가정이라는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자랍니다.

거기에는 사랑을 듬뿍 쏟아주는 부모와 가족들이 있습니다.

이들의 사랑의 울타리야말로 삶의 근원이요 힘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 최근 사회변동으로 기초공동체인 가정이 변하고 있습니다.

대가족에서 핵가족으로 변하고, 한 부모만 노동하던 시절에서 두 부모 모두 함께 일하는 사회로 변하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모든 것을 충족시켜주던 가정이 그것을 만족시킬 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제 아이들을 지역사회와 유아교육, 보육기관이 함께 담당하지 않으면 어렵게 되었습니다.

 

 

YMCA는 사람들의 행복의 뿌리가 가정에 있다고 생각하고 그 가정 하나하나가 건전하고 평화로운 가정이 되도록 하는 일을 소중히 해왔습니다. 아울러 그 가정이 존재하는 사회가 건강해야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삶이 평화롭고 행복하다고 생각해 왔습니다. 그리하여 아기스포츠단을 통해 머리만 커지는 교육이 아니라 몸과 마음과 생각이 모두 균형 있게 발달하도록 구체적인 유아교육 과정을 선도해왔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산업화가 가져온 위기 속에서 무방비하게 무너지며 더 이상 인간을 인간답게 아동을 아동답게 존재하지 못하게 하고 있는 현실을 안타까워하며 생명과 평화의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과 사람이, 사람과 자연이 서로 존중하며 상생하는 과정을 배우며 나 혼자만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더불어 건강하고자하는 철학을 세워가고 있습니다.

 

YMCA는 아기스포츠단을 통해 가정과 사회가 건강하게 변화되고, 아이들에게는 자연과 아이다움을 찾아주고, 이성과 감성이 조화롭고 몸과 마음이 건강하며 아이다움이 살아있는 어린이로 자라나도록 힘을 다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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