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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호 동기님 둘째 아들 장가 보낸 답니다.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09.05.12| 조회수4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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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5.12 이번주 토요일 5월 16일는 吉日 이라 그런지 결혼식이 여러군대 겹처있다고 한다. 안영태 동기는 그날 4군대가 겹쳐 있는 결혼식에 몸은 하나인데 어디로 가야 할 지 심히 망설인 다고 하내요. 우리 군성인 여러분도 지혜를 총 동원하여 양쪽 혼사에 참가 내지 대리 참석 하시어 두분들의 자녀 결혼식을 빛 내어 주실 것이라 생각 됩니다. 그날은 총무는 최상호 동기쪽에 붙고 회장은 최무현 동기쪽에 참석하여 전력을 분산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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