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의 말씀 (이복수) 작성자석파| 작성시간09.06.03| 조회수79| 댓글 4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09.06.03 敬愛如侍 ! 어머니의 모상은 영원한 것임을 소제도 지난 25 년 동안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반갑습니다. 소제를 기억하실른지요?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석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2 오래만이 올시다. 물론 기억하지요. 언제 만나야지요. 신고 작성자 박이환 작성시간09.06.03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직접 찾아 문상 드리지 못했음을 송구 스럽게 생각 하옵니다. 이복수 교수님이나 내자씨 께서 어머님에 대한 살아 생전의 효도를 다 하셨다는 이야기는 전해 듣고 있었읍니다. 신고 답댓글 작성자 석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6.12 고맙습니다, 총장님.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