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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동 국감 후 의혹이 더 짙어졌다"/<미디어토마토> 조사, 국민 10명중 6명의 답. 이재명 후보로 정권유지?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1.10.29|조회수68 목록 댓글 0

'대장동 국감 후 의혹이 더 짙어졌다"

<미디어토마토> 조사, 국민 10명중 6명의 답. 이재명 후보로 정권유지? "꿈깨!"라는 민심의 결정입니다.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국감 나가길 잘했다!'
그런데 여론조사를 보니~
이재명과 김남국이
'정신승리'였네요.
<미디어토마토> 조사에 따르면
우리 국민 10명중 6명이
'대장동 국감 후 의혹이 더 짙어졌다"고 답했어요.
'꼭 정권교체해야 한다'는
답은 60.0%!
대단합니다.
50%를 넘어 60%라니!

아무리 '검은 것을 하얗다'고 해봤자
헛수고라는
엄중한 국민의 심판입니다.
이재명 후보로 정권유지?
"꿈깨!"라는 민심의 결정입니다.
청와대 상춘재(常椿齋)에서
만남이라~~~
내년 3월 9일
'봄'을 만끽하겠다는 희망이
얼마나 부질없고 오만한 것인지를
말해주는 거죠.
현실은 "상동재(常冬齋)"였던 겁니다.

게다가 '공수처 1호 구속영장'이
기각됐습니다.
공수처는 정말 개망신당한 거죠.
영장전담 판사는
'전남 광주출신'에 '중앙대 법대'였습니다.
(이게 우연인지 필연인지 아리송~합니다 ㅎㅎ)
대놓고
'판사 쇼핑'을 했음에도 기각!
이모 판사가 아닌 누구라도
도저히 영장을 칠 수가 없었던 겁니다.
그리고
윤석열죽이기도 쫑~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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