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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10.26|조회수110 목록 댓글 0
'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오늘 으겨미 '카더라 치라시' 갖고
  한동훈 장관에게 질의했어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새벽 3시까지 술집서 마시고
  노래했대요.
  '동백아가씨'를 불렀답니다.
  김앤장'애들' 30명하고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하고요.
  음성변조된 혀 꼬부라진 마담의
  '아니면 말고'식 증언(?)도 첨부~
  
  '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으겨미:(말도 못하고 끄더끄덕) 네ㅠㅠ
  '의원님.뭐 거시겠습니까?'
  으겨미:(얼굴 붉어지며 동공지진)
  '의원님,전 법무부장관 직과 앞으로 저의 공직
  모든 걸 걸겠습니다.'
  으겨미:(으앙~~엄마 나 어떡해ㅠㅠ)
  (하도 황당해 빡친 한동 훈장관, 걸 거라고는
  보결의원직밖에 없는 으겨미에 재차 물음)
  '의원님,뭘 거시겠냐고욧?'
  으겨미:(실성한 듯 실실 웃기 시작함)
  (무성영화시대 삼류 연기 시연)
  
  이세창 전 총재'금시초문!'
  (으겨미 미친x 아냐? 왜 나를?)
  으겨미 곧 백수되겠어요 ㅋㅋ
  그래도 명성(?)이 부동산계에서는
  쫌 있으니
  공인중개사 보조원으로
  취업준비를 시작하셔야겠어요~~
  
  ps:김앤장도 '명예훼손'으로 으겨미
  걸어야 되지 않을까요?

 

[ 2022-10-24, 2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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