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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오늘 으겨미 '카더라 치라시' 갖고 한동훈 장관에게 질의했어요.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장관이 새벽 3시까지 술집서 마시고 노래했대요. '동백아가씨'를 불렀답니다. 김앤장'애들' 30명하고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하고요. 음성변조된 혀 꼬부라진 마담의 '아니면 말고'식 증언(?)도 첨부~ '의원님 저 술 못마시는 아시잖아요?' 으겨미:(말도 못하고 끄더끄덕) 네ㅠㅠ '의원님.뭐 거시겠습니까?' 으겨미:(얼굴 붉어지며 동공지진) '의원님,전 법무부장관 직과 앞으로 저의 공직 모든 걸 걸겠습니다.' 으겨미:(으앙~~엄마 나 어떡해ㅠㅠ) (하도 황당해 빡친 한동 훈장관, 걸 거라고는 보결의원직밖에 없는 으겨미에 재차 물음) '의원님,뭘 거시겠냐고욧?' 으겨미:(실성한 듯 실실 웃기 시작함) (무성영화시대 삼류 연기 시연) 이세창 전 총재'금시초문!' (으겨미 미친x 아냐? 왜 나를?) 으겨미 곧 백수되겠어요 ㅋㅋ 그래도 명성(?)이 부동산계에서는 쫌 있으니 공인중개사 보조원으로 취업준비를 시작하셔야겠어요~~ ps:김앤장도 '명예훼손'으로 으겨미 걸어야 되지 않을까요? |
[ 2022-10-24, 2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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