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이재명 ‘이러쿵저러쿵’ 말고 자중하길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4.07|조회수37 목록 댓글 0
이재명 ‘이러쿵저러쿵’ 말고 자중하길
정녕 원하는 것이 국가재정 파탄인가. 아니면 공산당 경제체계인가.
태영호(국회의원) 페이스북     


  이재명이 총선을 1년 앞두고 들고 나온 것이 전 국민 1000만 원 대출이다. 포플리즘의 극단을 보여주는 ‘전 국민 빚쟁이 정책’, ‘빚 돌려막기 조장 정책’이다.
  
  이재명은 문재인 정부 시절 지난해 나랏빚이 사상 처음으로 1000조 원을 넘어선 사실을 알고 있는가? 갓난아이까지 포함해 전 국민이 현재 1인당 2076만 원씩 빚을 안고 있는 셈이다. 이재명의 바람대로 된다면 성인 인구수가 ,000만 기준 대출원금만 400조에 다다르게 된다.
  
  이재명 대표가 정녕 원하는 것이 국가재정 파탄인가. 아니면 공산당 경제체계인가. 이런 사람이 대권을 꿈꿨던 사람이라 생각하니 아찔하다. 현재 5000억대 배임 뇌물혐의로 수사를 받고있는 이재명이다. 자꾸‘이러쿵저러쿵’ 말할 생각 말고 자중하길 바란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