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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치훼(不容置喙)' - 주둥이를 함부로 쳐박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5.19|조회수155 목록 댓글 0



🍃1️⃣ '부용치훼(不容置喙)' - 주둥이를 함부로 쳐박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



일국의 대통령의 입을 '돼지 주둥이'에 비유했으니 한국 외교부 대변인실은 "입에 담을 수 없는
발언"이라고 규정한 뒤 "중국의 국격을 의심케 하는 심각한 외교적 결례임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윤대통령의 발언을 두고 비판한 '부용치훼(不容置喙)'라는 표현은 대단히
심각한 모멸적인 언사이다. 상대방의 간섭을 허용하지 않겠다는 정도가 아니라 직설적으로 번역
하면 "주둥이를 함부로 쳐박는 것은 용납하지 않는다"는 뜻이다. 사람의 입도 아니고 새나 짐승의 부리를 입에 비유한 것이다.


네이버 어학사전에 의하면, 치(置)는 '둔다'는 의미이고, 훼(喙)는 뜻을 나타내는 입구(口)와 음(音)을 나타내는 글자 彖(단→달)이 합(合)하여 이루어졌다. 彖(단)은 「멧돼지」의 상형(象形)문자이니 돼지 주둥이를 함부로 쳐박지 말라는 뜻이다.


중국의 시진핑이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고 발언했을 때에 외교부는 물론 여의도 정치인들은 아무말도 못했다. 이런 때에 '부용치훼(不容置喙)'라고 강력하게 반발했어야 하는데 묵언수행이나
하면서 중국놈들 간덩이만 키워 주었다. 사드배치 문제로 중국이 반발할 때에도 왕이 외교부장이란 자가 "한국은 미중이 두는 바둑판에 죽어 나가는 바둑돌이라고 했다." 이 때도 아무말도 못했던
소한민국, 중국 앞에만 서면 작아지는 신기한 물건 노릇을 했었다.


미국대사한테는 얼굴에 칼부림하고 성조기를 태우기도 하지만 서해바다에 활개치는 중국어민하나 제대로 다스리지 못한다. 언제까지 숭중사대(崇中事大)에 젖어 소중화국으로 살것인가? 중국은
우리를 위해서 북한에 지렛대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나라가 아니다. 헛된 중국몽에서 깨어나야 할 때이다. 중국한테 막대한 무역흑자를 보는 시대도 끝나고 적자로 돌아섰다.


중국의 힘에 의한 대만해협 현상 변경에 반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로이터 통신 인터뷰 발언은 아주 잘 했다. 대만문제는 중국과 대만문제만이 아니라 미국을 포함한 동북아 한, 일, 북, 중 4개국이
관련된 문제이다. 노회한 중국은 북한이 도발하도록 부추겨 한국군과 주한미군의 발을 묶어 놓고 대만문제 개입을 차단할 것이다.


할말은 하고 협력할 것은 하는 대등한 관계로 나가야 한다. 우리가 중국에 '껄끄럽게' 보여야 진한(秦漢)의 무력으로도 함부로 못했다던 '동이강국(東夷强國)'이 될 것이다. 중국의 <진서(晉書)>
사이열전에 부여와 숙신에 대하여 이렇게 기록해 놓았다.


"그 사람들은 용감하고 그 나라는 부강하여 선세이래 한번도 침략당한 적이 없다..... 주나라 성왕이후 천여년간 비록 진한의 강성함으로도 (그 사람들이) 오도록 강제하지 못하였다.(其人強勇.......其國殷富,自先世以來,未嘗被破。逮於周公輔成王,復遣使入賀,爾後千餘年,雖秦漢之盛,莫之致也)







🍃2️⃣ 💥민주당 돈봉투 사건의 몸통 !



그 꼭지점은 이재명 이었읍니다. 역시 또 너였어 ㅋ 대장동 똥동. 그 검은 돈의 부패 목적 온 세상을 진동케 하는 달걀 썩는 냄새. 그 여파의 끝은 어디일까요?


송영길 당대표 밀어주고 당선시킨 보은으로 이낙연을 당내 대선 후보 경선에서 밀어내고 이재명을 대선후보로 낙점 시켜줍니다. 그리고는 다시 이재명이 대선 낙마 하자 발등에 불처럼 정치범죄
돈잔치 수사선상의 공멸 위기에 처하자 이재명 일병 구하기 비상작전에 돌입. 대선 낙마한 이재명을 위해 송영길이 자신의 지역구 인천 계양 지구를 물려준것과 서울시장 출마 민주당 후보 낙점은 서로 맞물려 있었던 것입니다.


이재명 대장동 사건 수사를 정치 탄압으로 비호하면 국민들을 선동해서 윤석렬 물러나라 탄핵한다 이런것이고요. 다시 지금 민주당 돈 봉투 사건 터니지 잽싸게 이재명이 구원투수로 나서며 정치적 탄압 희생물 삶으려 한다고 유언비어를 천연덕 스럽게 너무도 뻔뻔한 거짓말을 해 대고 있죠. 돈봉투 사건 조사가 다시 자기를 향하는걸 조기 차단하려 선제 대응 플레이 하는겁니다. 이재명이 기사회생을 위해 전라도 민주당 좌파들의 온상과 대남공작부의 지령을 받는 종북 주사파 자생 간첩들은 각종 촛불 집회를 일삶고 있읍니다. 이 온통 썩은 냄새가 반도 강산을 물들입니다. 뉴스로 들려오는 모든 상식밖의 극단적 행로들 뒤에는 바로 이같은 밀약 비리 카르텔로 온통 쩔어 있었지요. 이재명이 인천 계양을 국개 의원에 당선되면서 불체포 특권을 누리게 되어 철갑옷을 입었으니, 다음으로 송영길은 잠시 프랑스로 나가서 잠적 해 있으라 한거죠. 정작 대선 낙마한 이재명이 나가 있는게 상식인데, 상식과 거꾸로 흐르는 이상한 현상 뒤에는 항상 이런 개 수작질을 행하고 있었던 것이에요. 송영길은 귀국해서 자수하고 이죄명은 이 모든 죄악의 몸통으로 불체포 특권의 갑옷을 벋고 당당히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합니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은 김만배 라는 사법부 법원 검찰 출입 전문 기자 놈 한놈의 기획으로 부터 시작되어 박근혜 탄핵까지 연결 되고 지금은 윤석렬 탄핵까지 이어지고 있지요. 16년 당시만 해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은 말도 안될것 같았지만, 결국 일이 이루어졌지요. 중앙미디어 홍석현 이놈이 송민순 외교부 장관 회고집 출간에서 NLL 포기한 문죄인 사건이 터지면서 정치 생명 끝났다 판단해서 청와대 미디어 담당관 김한수 비서관과 홍정도가 내통해서 김한수 태블릿 피시를 최순실 태불릿 피시로 둔갑 시켜 JTVC 손석희를 사장에 않혀 주며 가짜 방송 내보내서 비상 대선으로 대통령 해 볼려던 야망이 김만배 언론사 사법부 집단과도 이해 합치로 역여져 있었던 겁니다.


이제 다음 차례는 세월호 같은 대형 사고가 기획 되고 있을 것입니다. 대형 빌딩 화재나 국가 관리의 큰 공공 인프라 시설이 문제되는 이슈 사건이 터져야 민심이 흉흉해 지면서 이죄명 수사 사건 덮고 탄핵으로 몰아 부쳐 판을 뒤집기 시도 할테죠. 반드시 또 어쩌구니 없는 대형 사건이 지금 물 밑에서 기획되고 있을 것을 확신 합니다. 분명히 탄핵으로 몰고 갈 일이 꾸며 집니다. 하다가 안 되면 김건희여사를 희생물로 몰고 가겠지요. ( 걸려들수 있기도 하죠. ) 온통 세상은 전라 민주당과 종북 주사파 정신병 국민들이 좌우하는 혼탁한 세상이 되어 있는데도 대학가에서 대모가 없는것은 학생 운동의 실체가 모두 그들과 한 몸통임을 대변 하는 것이죠. 말세에는 말세적 증상이 여실할것이니 결국 난장판 모습을 보이고 있는 현실 입니다. 선천 역사의 끝을 장식하고 있읍니다. 판을 거두어 들일 때가 다 되었읍니다. 종말의 심판 카운터 다운은 이미 시작 되었읍니다.💋






🍃3️⃣ 《한사코 마약 수사하지 말라는 자들!》 方山



나라가 안 망한 게 신기하다.
지난 5년 대통령이란 작자가 나라를 망하게 하려 작정하고 온갖 짓을 다 했는데도 대한민국은 살아 있다.


중국이 망한 것은 마약 때문이었다. 영국이 중국과의 무역 적자를 메우려 생각한 것이 아편을 판 거다. 중국인들은 아편에 중독되어 거리거리마다 아편에 나뒹구는 사람으로 넘쳐났다. 그러다 망한 거다.


문재인은 마약을 이용한 거다. 나라를 망하게 하는 가장 쉬운 방법이기 때문이다. 마약청정국이라는 우리나라가 5년 만에 5배로 늘었다. 구하기도 어렵던 마약이 초등생까지 구하기도 쉽고 값도
피자 한 판보다 싸다고 한동훈 장관이 말했다.


문재인이 마약범 잡는 검찰 부서를 통폐합하고 검수완박 법으로 경찰로 넘겼다. 경찰의 마약수사는 경험도 없고 의지도 없고 능력도 없었다.


민주당은 왜 마약 수사를 심하게 하냐고 따져 물었다. 마약범들을 잡으면 조폭이 관여되고 조폭이면 이재명 아닌가! 마약으로 인해 돈 먹은 넘들은 한동훈의 마약 수사가 무섭기만 할 거다.


느닷없이 추미애가 나타났다.
한동훈 장관에게 '마약정치'하지 말라 했다. 마약범을 잡는 게 정치인가? 추미애가 건들기만 하면 늘 대박이 터졌다. 두르킹 수사해서 김경수 잡았고 윤석열 징계해서 대통령 만들었다.


한동훈 건드렸으니 한동훈은 무조건 대통령 된다. 추미애의 마법 덕분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어제 5박 7일 일정으로 미국 국빈 방문길에 올랐다. 12년 만의 일이다. 망해버릴 뻔한 나라를 살린 우리의 은인 윤석열 대통령의 무한한 찬사를 보낸다.


수요일 아침에 方山






🍃4️⃣ 《사랑을 따르자니 당이 울고 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우네!》 方山



이 기구한 운명의 사나이는 송영길이다.
송영근은 이정근과 상해로 여행도 가고 업어까지 주며 통화 시 서로 말 놓고 얘기하는 사이다.
이정근은 송영길을 위해 온몸을 다 바쳐 돈을 끌어 모아 송영길의 당선을 도왔다.


지난해 10월 이정근이 10억 상당의 불법자금 수수 혐의로 구속됐다. 이때 민주당 어느 누구도 이정근을 보호하거나 도와주는 사람이 없었다.


이정근은 온몸과 마음을 다해 충성했던 민주당이 자기를 버리고 모든 혐의를 뒤집어씌우려는 배신감에 제2의 유동규가 되겠다고 결심했다.


그래서 휴대폰 숨긴 곳도 알려주고 비밀번호도 알려줬다. 거기엔 3만 개의 녹음이 들었다. 게다고 돈 주고 먹은 넘들과 각 계파의 연결고리까지 적어 놓은 이정근 노트까지 주었다.


소대가리 송영길은 이정근이 준 돈봉투로 대표가 되고 나서 이재명과 결탁하여 자기 지역구 인천 계양을 이재명에게 주고 당 대표까지 넘겨주고 재빨리 프랑스로 도망갔다.


이정근의 녹음파일에서 돈 먹은 민주당 의원들 20명 이상이 나왔다. 그러니 지 살겠다고 난리가 났다. 늘 버릇대로 이재명은 모든 걸 송영길의 짓으로 뒤집어씌웠다. 파리에서 기자회견 하지 말고 들어오라 했다.​ 김종민, 김남국 등이 속해 있는 처럼회와 같이 거명된 민주당 의원들은 한때 지들이 모셨던 당대표 송영길이 빨리 들어와 죄값을 받으라고 난도질해댔다.


이제 송영길은 어찌할 것인가?
사랑했던 이정근과 같이 모든 걸 자백할 것인가? 아니면 모든 혐의를 혼자 뒤집어쓰고 감방으로 갈 것인가?


사랑을 따르자니 당이 울고 당을 따르자니 사랑이 우네~~ 아~ 이 기구한 운명 어찌할 것인가!
총천연색 시네마스코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토요일 아침에 方山






🍃5️⃣ [법보다주먹] 송영길은 혼자 죽지 않는다, 이재명의 딜레마


Click! https://youtu.be/BlwaIkZ3z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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