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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인트예 시몬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0.04.12|조회수36 목록 댓글 0
Heintje Simons
 하인트예 시몬스 
 




  Heintje Simons (1955 ~   )

- Dutch singer and actor



    Heintje Simons 는 이탈리아의 소년 가수

로레티 처럼 1967년불과 12세의 나이로 데뷰한

네델란드 출신소년 가수로, 우리에겐 윤형주의

노래로 잘 알려진 Kleine Sterne(두개의 작은 별)과

Mama 등의 노래로 순식간에 스타 덤에 오르고

여러편의 영화에도 출연 했다.

지금도 무대에서 노래를 부른다고 알려져 있지만,

워낙 소년시절의 이미지가 강렬해서 인지 로레티

처럼 소년 가수로가슴속에서 만 남아 있을것 같다.





1. Zwei Kleine Sterne(두 개의 작은 별) 2. Du sollst nicht weinen(La Golondrina, 제비:멕시코 민요) 3. O Tannenbaum (오, 소나무야, 독일민요) 4. Omatje Lief 5. Ich bau dir ein schloss 6. The last rose of summer (여름날의 마지막 장미) 7. Mama

[연속듣기]
 
 
 

Du sollst nicht weinen (La Golondrina, 제비:멕시코 민요)
        

  Du sollst nicht weinen,
  wenn ich einmal von dir gehen muss.
  Oh, denk nicht dran, noch ist der Tag so weit.
  Auch morgen wird die Sonne wieder scheinen
  für dich und mich, genau so schön wie heut‘.

  Du sollst nicht weinen,
  weil die Jahre viel zu schnell vergehen
  und weil dein Junge einmal gross sein wird.
  Denk an die Jahre, die noch vor uns liegen,
  vergiss den Tag, der mich einst von dir führt.

  La-la-la-lala...
  Du sollst nicht weinen,
  wenn ich einmal von dir gehen muss.
  Oh, denk nicht dran, noch ist der Tag so weit.
  Auch morgen wird die Sonne wieder scheinen
  Und Rosen blühen noch lang vor deiner Tür.
  Und Rosen blühen noch lang vor deiner Tür.

 
 여기를 떠나가는 제비는
  아, 혹시 바람속에서 쉴 곳을 찾다가 길을 잃었나
  아니면, 쉴 곳을 찾지 못하나?
  내 침대 곁에 그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리
  그곳에서 계절을 보낼 수 있으리라

  나도 역시 이곳에서 길을 잃었네
  오, 하느님 날을 수도 없습니다.
  나 역시 사랑하는 조국을 떠났네
  내가 태어난 집도...

  나의 삶은 오늘도 방황하고 고뇌하며...
  이제 나는 집으로 돌아갈 수도 없다네
  사랑하는 제비야, 방황하는 여인이여
  당신을 나의 가슴으로 안으리라
  당신의 노래를 들으리라
 
  다정한 제비여
  나의 조국을 생각하며
  나는 눈물을 흘리네 


Heintje  Simons (1955 ~  Dutch singer and actor)

   1967년 불과 12세의 나이로 데뷰한 네델란드 출신 소년 가수로
   Zwei Kleine Sterne (두개의 작은 별)과 Mama 등의 노래로
   스타 덤에 오르며 여러편의 영화에도 출연 했다. 
 
 
 
 
까에따노 벨로소 (Caetano Veloso)


 
 
 

La Golondrina [제비] - Caetano Veloso

카에타노 벨로조
 
    

인물

카에타노 벨로조 (Caetano Veloso) 가수
출생
1942년 8월 7일 (만 70세), 브라질 | 말띠, 사자자리
데뷔
1967년 1집 'Domingo'

 

Caetano Veloso,


마음을 노래하는 가수는 브라질의 작곡가이자 브라질의
Bob Dylan이라 불리우는

까에따노 벨로소 (Caetano Veloso)........

1942년 바이아(Bahia)주 상뚜 아마루 다 뿌리피까싸웅(Santo Amaro da Purificacao)에서 태어난

 까에따노 벨로소는 열대주의 음악의 선두 주자로,

어릴 적부터 기타 연주를 하며, 작곡을 하기 시작했다.

1963년, 대학 진학을 위해 살바도르(Salvador)로 이사를 한 그는 철학을 공부하면서

 질베르뚜 질(Gilberto Gil), 갈 꼬스따(Gal Costa) 등을 만나게 된다.

그들과 함께 콘서트를 열기도 했던, 까에따누는 1965년 다시 히우(Rio de Janeiro)로 거처를 옮기면서

데뷔 앨범인 <아침이에요(E de Manha)>을 발표하게 되고,

67년 제3회 TV 레코드사 주최 브라질 대중음악 페스티발

(3° Festival da MPB da TV Record)에서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가미된

<환희(Alegria, Alegria)>의 발표로 여러 논쟁에 휘말리게 되면서,

68년 제3회 국제 가요 페스티발 (3° Festival Internacional da Cancao)에서

 <방해금지(E Proibido Proibir)>를 부르던 도중, 일부 관중의 야유를 받기에 이른다.

그러나 이에 굴하지 않고, 같은 해 질베르뚜 질 등과 라는 앨범을 발표하면서

 열대주의 음악인으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하기에 이른다.
이 때문에 질베르뚜와 함께 군사 정부에 의해 체포되었으며, 석방 후, 런던으로 망명한다.
1972년 다시 브라질로 돌아 온 그는, 바로 그 다음 해부터 활동을 재개, 현재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주요 앨범으로는, [아무거나(Qualquer coisa)](1975),
<미개에로의 달콤한 유혹(Doces Barbaros)>(1976),
<이방인(Estrangeiro)> (1989), <회람(Circulado)> (1991),
<예리한 흔적(Fina Estampa)> (1994) 등이 있다.

 

Cucurrucu Paloma /
Caetano Veloso
//

Cucurrucucu Paloma - Caetano Veloso
'cu cu ru cu cu paloma'라는 라틴 민요의 노랫말이라는군요.

슬픈 사랑의 노래이기도 하고 일종의 진혼곡이기도 합니다.

이곡은 소사(Tomas Mendez Sosa) 작곡으로 수 많은 가수들이 부른 명곡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영화 '그녀에게'에서 브라질의 밥 딜런이라 불리는
민중가수 카에타노 벨로조(caetano veloso)가 부르면서 더욱 알려진 곡입니다.
이 동영상 역시 이 영화에 삽입된 영상인데 편집된 것 같습니다.
참고로 노래를 부르는 장소는 영화의 감독 '페드로 알모도바르'의 시골집이라 합니다.

[글, 양병주 / yang@zenphoto.kr]


Cu Cu Ru Cu Cu Paloma


사람들은 말하네
밤이되면 그는 단지 울기만 한다고
먹지도 않는다고 말하네
그저 잔을 들이키기만 한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말하네
그의 울음소리를 들으면
하늘까지도 신음한다고
그녀 때문에 얼마나 괴로워했는지
죽으면서도 그녀를 불렀다네

아야야야야 노래했네
아야야야아야 신음했네
아야야야야 노래했네
치명적인 열병을

사람들은 말하네
어느 슬픈 비둘기 한 마리가
이른 아침에 찾아와
외로운 집 앞에서 노래한다고


사람들은 말하고 말하네
그 비둘기가
바로 그의 영혼이라고
아직도 그녀를 기다리는
그 가여운 여인이
돌아오기만을

쿠쿠루쿠쿠 비둘기야
쿠쿠루쿠쿠 울지마렴
비둘기야
결코 돌멩이들은
사랑이 무엇인지 모른단다.

 

Dicen que por las noches
no más se le iba en puro llorar
dicen que no comía,
no más se le iba en puro tomar.
Juran que el mismo cielo
se estremecía al oír su llanto,
cómo sufrió por ella,
que hasta en su muerte la fue llamando:

Ay, ay, ay, ay, ay cantaba,
ay, ay, ay, ay, ay gemía,
Ay, ay, ay, ay, ay cantaba,
de pasión mortal moría.

Que una paloma triste
muy de mañana le va a cantar
con sus puertitas de par en par;
juran que esa paloma
no es otra cosa más que su alma,

que todavía espera.

a que regrese la desdichada.

Cucurrucucú paloma,

cucurrucucú no llores

Las piedras jamás, paloma,

¿qué van a saber de amores?


 

 

 

Heintje - Du sollst nicht weinen 外
 

 

 


 
[동영상]
하인트예 시몬스 (Heintje Simons) - 마마 (Mama)

   
 

네덜란드 가수 겸 배우

하인트예 시몬스 (Heintje Simons / 1955 ~ ...)

본명이 Hendrik Nikolaas Theodoor Simons 인 것 같습니다

성인이 된 후 하인 시몬스 (Hein Simons) 의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1967년 12살의 나이로 마마 (Mama) 라는 희트곡을 발표하며 데뷰하였습니다

그 후 가수와 배우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소년 가수 (Boy singer)

 

하인트예 시몬스 이 부른 Zwei Kleine Sterne (Two Little Stars)

세시봉윤형주 ,송창식 트윈 폴리오 윤형주 솔로

두 개의 작은 별 라는 변안곡으로 불렸죠...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

별빛에 물들은 밤같이 까만 눈동자 ...

로 시작하는

 

 

 

 

마마 (Mama) 를 부르는 장면인데 ...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마마 (Mama) [독일어 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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