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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순애 곡

작성자박문환|작성시간10.04.05|조회수198 목록 댓글 2
 

 

징헌 봄


 

 
   

 

아침에는 찬바람이 매섭더니

낮동안은 완연한 봄날이어라
길 옆 가로수 지나다가
금세라도 망울 터질것 같아
메인 몸은 그저 서럽간디

벌씨 요렇코럼 서럽간디
선암사 청매화라도
투둑 투둑 터지는 날이면
우짜스까잉- 고 징헌 것들을


사진.글 - 류 철 / 승주에서

 

 

사랑하는 사람이여!
왜 걱정하십니까?

인생의 날수는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인생의 넓이와 깊이는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얼굴 모습을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얼굴의 표정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가 있습니다. 그날의 날씨를 당신이 결정할 수는 없지만 당신 마음의 기상은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습니다. 당신 마음대로 결정할 수 있는 일들을 감당하기도 바쁜데 당신은 어찌하여 당신이 결정할 수 없는 일들로 걱정하며,
오지도 않은 일들을
걱정부터 하고 계십니까? 
염려는 또 왜 하고 계십니까? 


사랑하는 사람이여!  
돌아보면 인생은 짧고
하루는 당신의 마음의 열쇠로
길 수도 짧을 수도 있습니다. 짧지만 결코 짧지 않은 하루를 정성껏 가꾸어 나가시길 . . .  
 

 

사랑하는 사람이여!

오늘도 보람찬 날되시고
사랑 많이 받고,

사랑 많이 주세요.



우리들의 찬란한 4월을 위하여

 


 

 

  

4월의 노래 / 박목월 시, 김순애 곡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베이스 오현명



바이올린 연주

 

 

 

목련꽃 그늘 아래서
벨텔의 편지를 읽노라


구름꽃 피는 언덕에서
피리를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이름 없는 항구에서 배를 타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목련꽃 그늘 아래서
긴 사연의 편지를 쓰노라

 

클로버 피는 언덕에서
휘파람을 부노라

아, 멀리 떠나와
깊은 산골 나무 아래서 별을 보노라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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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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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영연 | 작성시간 10.04.08 돌아온 사월은 생명의 등불을 밝혀든다 빛나는 꿈의 계절아 눈물어린 무지개 계절아 .....바이올린 연주 ..넘 좋아요..문환형제님 멋진부활 만끽하셨나요..햇살좋은 봄날아침 형제님 덕분에 행복한 마음이 더 업~~됩을 느끼며..오늘도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살아가시길요^.^..
  • 작성자박문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0.04.08 감사합니다 영연님 ! 새봄과 부활절을 맞아 주성모님의 은총 충만히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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