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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예방

작성자隱穀 이상준|작성시간24.03.16|조회수10 목록 댓글 0


■깜짝 놀랄만한 희소식 <치매 원인과 예방법>

● 치매 걱정 뚝 !!

 박병역 기자  2024-10  

■■깜짝 놀랄만한 희소식
  
<치매 원인과 예방법>

   ● 치매 걱정 뚝 !!

KAIST의 저명한 교수이자 대한민국최고 의 과학 기술인 상을 수상한  고규영"  IBS 혈관연구단장 ( 혈관연구 기초과학센터  설립소장)의 연구에 의한 내용입니다

사람의 머리는
*두개골, *뇌수막
의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뇌를 감싸고 있는 뇌 척수액은 뇌를 보호하고, 뇌의 대사로 만들어진 노폐물을 배출하는 역할을 합니다.

뇌 척수액 양은 평균150ml 이지만, 하루 450~500ml의 뇌 척
수액이 새로 만들어 집니다.

매일 만들어진 450~500ml의 뇌 척수액이, 어디로 배출 되는지 지금까지 미궁에 빠져 있었습니다.

고규영 기초 과학연구
원 혈관 연구단장 겸 KAIST 특훈 교수 연구팀은, ⤵️뇌 아래쪽 림프관을 통해서, 뇌 척수액이 배출되는 것을 최초로 발견했습니.

이른바 뇌 척수액의 배수구인 것 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면 림프관의 배수능력이 떨어집니다.
따라서 뇌의 노폐물이 밖으로 나가지 못해 쌓이게 되고, 결국 이 폐 뇌척수액이 쌓이게,
되어 "치매 원인"이 되는 것을 밝힌 것입니다.

고규영 단장은 이 연구로 올해 대한민국 최고 과학기술인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뇌에서 나온 폐 뇌 척수액이, 이번에 발견된 뇌막 림프관을 통하여 배출되고 목에 있는, 200~300여개의 림프절에 모인 뒤, 전신순환 계통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턱 밑에 목 부위를 마사지해 주면, 뇌 척수액 흐름이 원활 해집니다.

간단하게 <아침 저녁으로 10~15분간>, 턱 밑 목을 잡고 어루만지면 됩니다.

*치매 예방하는게 쉽지요? 꼭 실천하십시요.나이가 들수록 이렇게도 쉬운 턱 아래 목을, 매일 마사지하는 습관을 들이고 실천하여서, 치매 걱정에서 해방되시기 바랍니다.

 (재 정리한 내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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