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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황해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05.11 그래, 오랫만이지. 언제부터인가 앨범사진들이 뜨지 않은 걸 알면서도 마음의 여유가 없어 손을 못대다가, 다시 시작해 본다.
사진을 50매밖에 올릴 수 없다는 규정때문에, 우선 반별로 짤라서 올려본다. 새로 올린 사진들을 한군데로 모을 수가 있어야 할텐데. -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2.05.11 황교수, 정말 수고 많아요,이렇게 보고싶은 동기들 떠 올리면서 학교 생활을 생각하시겠지, 며칠사이에 두명이 먼저 우리 곁을 떠나가네요,
세월이 지나면 또 누군가 우리 곁을 떠나겠지? 서러서로 자주 만나야하는데,그게 힘드네요, 만날 때까지 건강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