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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빌 성충기 작성시간09.10.29 졸업을 앞두고 창영성씨 6명이 모여 사진을 찍기로 했는데 성기태 동문이 빠졌습니다. 창영 성씨는 본관이 하나라 무조건 일가 친척입니다. 그리고 성씨가 드문데 어쩌다 보니 우리 10회에 6명이나 일가 친척이 있어서 마음이 푸짐 했습니다. 기태는 의사로서 구미에서 유지가 되었고 덕용이느 한국비료를 거쳐 증권사 지점장으로 정년,재경 이는 안기부에서 출세를 했고 원길이는 부산여고 교장으로 정년 했고 백문이는 미국 뉴저지 부근에서 목사님과 같은 종교 생활을 하고 있고 성충기는 삼성물산을 거쳐 아직도 장돌뱅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