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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가족 얼굴들

우리들의 고교 시절 (1) /빛바랜 귀중한 사진

작성자박이환|작성시간09.09.08|조회수624 목록 댓글 5

 실로 50년전 (반세기), 우리들의 고교 시절때의 모습을 빛바랜 엘범을 통하여 보여 드릴것입니다.

지금은 다들 무얼하고 계시요 ? 그때는 우리 모두 이상에 불타는 군성인이 아니었던가요 ! 계속해서

시리즈로 군성 카페에 올릴 예정이오니 많은 시청 바람니다. 박이환 올림

 

 바로 위의 JRC(적십자반) 뒤로 좌즉부터: 박이환/정기수/박영일(소)/강명식/박명덕/김영대

                                      앞줄 좌측부터: 최상호/김영등?/서정돈

 우측 바로위,육상반: 우선눈에 띄는 사람부터:이방노/최무현/홍국인/김광완/김춘효

                                                                    최창일/손원익/홍순원(멍게)등등---잘모르겠다--

오른쪽 상단, 도서반: 김관희/이영환/심무원/이선인/박영일

 

                   방송반:  박영일/김원삼/이건일/박정삼/성충기/김영등

                   연극반:  박웅근/권중국(가운데 앉은 이)/박웅립/000/장세철

이상 오늘은 여기까지 하기로 하고 ,시리즈로 ~, 우리의 고교시절 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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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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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박웅근 | 작성시간 09.09.08 내가 왜 연극반장을 했는지 지금 생각해도 알 수가 없습니다. 학생회 예산편성 때에 열변을 토해 50,000원을 따낸 기억은 있지만 그 돈을 어디다 어떻게 썼는지는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08 연극반은 전부가 변장을 한 복장과 얼굴이라 누가누군지 알수가 없더라 ! 웅근이 얼굴이 어디에 있나 ?
  • 작성자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08 개중에는 우리와 운명을 달리한 얼굴들이 더러 있었다. 이들 동기들에게 명복을 빌어 드립니다 ! 살아 생전에 이렇게 나마 서로 통정을 하니 감개무량 하오 ! 모두들 한마디씩 하기요 !!!
  • 답댓글 작성자박웅근 | 작성시간 09.09.08 연극반: 좌로부터 박웅근,권중국(앉은 사람), 박웅립(뒤에서 목조르는 者),이름 기억나지 않음, 장세철. 지도교사는 민병회...이상.
  • 작성자서관수 | 작성시간 09.09.09 고교시절의 귀중한 보물들을 여태껏 간직 하셨다가 이제야 슬슬 풀어 헤치는 군요. 기대 하겠읍니다. 언제, 검도부가 나오는 지? 나는 그때 검도부에 속했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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