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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가족 얼굴들

JRC(Junior Red Cross) 삼총사, 봉사 활동으로 어느 요양원을 방문함

작성자睦園 박이환|작성시간09.10.24|조회수121 목록 댓글 0

  왼쪽 부터: 이영환/ 서정돈 /배순 , 이들 삼총사들은 고교시절 봉사 활동이 몸에 베여, 지금까지 사회에 봉사 활동을 하고 있다. 눈을 버이 뜨고, 봉사? 처럼 다닌 단 뜻이다.  왼쪽의 이영환은 봉사 처럼 눈을 감았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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