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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1학년 때(1958년도) 동촌 유원지에서, 미국의 한정구 동기가 물에 빠져 허우적 거리고 있을 때(성충기 동기의 이야기)위급한 상황에서 구조 요청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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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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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9.10.20 한정구 동기가 수영선수란 사실을 우리모두 잊고 있었지 ! 여유만만 하게 이렇게 사진을 찍을 정도 이면, 허우적 거린다는 표현은 쫌 지나 칠 것 같았다. 이건 어디까지나 성충기 동기의 일방적인 해설이고 보면 신빙성이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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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웅근 작성시간 09.10.20 급박한 상황을 카메라에 담은 사람은 누구였을까......? 한국에 가 있는 한정구가 이 사진을 보면 뭐라고 할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