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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해신 동기, 교수로 부터 보내온 빛 바랜 사진들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09.08.10| 조회수553|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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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0 단기 4294년 7월 20일 이면, 1961년도 대학을 입학하여, 아마 여름 방학때 일 것 같다.
  • 작성자 김동소 작성시간09.08.10 위에서 세번째 사진이 부중 3학년 시절 개교 기념일에 4막짜리 연극 마치고 기념 촬영한 것인데, 저에게 이 사진이 없어 아쉬운 터에 이렇게 보니 얼마나 반가운지. 황 교수 대단히 고맙습니다. 언제 어디서 다시 만날지...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8.10 거기 나오는 얼굴 중에 내가 아는 동기는 , 김동소,배순, 황해신,김규,김원삼 ,김인복,조영길,하광호,이상준 등 입니다. 실로 가물 가물할 시절이라 얼굴을 제대로 알수 없군요.
  • 작성자 김동소 작성시간09.08.10 사진 주인공의 이름을 찾아 보세요. 영일(주인공)---金東昭, 영환(사촌 동생)--- 金榮俊, 영수(친형)--- 鄭萬植, 어머니--- 許京子, 영옥(4촌 누이)--- 柳美子, 하녀--- 金淑子, 큰아버지--- 金仁福, 큰어머니--- 林英子, 길만(클럽 친구)--- 趙英吉, 석현(클럽 친구)--- 裵淳, 용길(클럽 친구)--- 李忠錫, 용흥(클럽 친구)--- 徐東滿, 경식(클럽 친구)--- 朴世國, 정호(클럽 친구)--- 金圭, 택영(클럽 친구)--- 金源三.
  • 작성자 김동소 작성시간09.08.10 이 밖에 이상준, 황해신 등은 스태프였습니다. 이상준이 총감독이었지요. 김태달은 부중 출신이 아니라서 여기 없는데, 김태달 교장과 닮은 친구는 글쎄 누구인지?
  • 작성자 서관수 작성시간09.08.11 황교수님이 보내신 사진을 보고 있으면 갑자기 시계가 50년 전으로 돌아가는 것 같아요 ! 세월의 무상함을 새삼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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