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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4.09.26 맞아요,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양심이라고 할수없지요? 54년전 2.28때처럼 우리가 다시 국가와
후손들을 위해 지금 일어날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9.27 영천의 말씀이 천만번 옳은 말씀.. 벌써 54년전이었군요..우리가 고2에서 고3으로 올리갈때 였으니
그 때만해도 어린 학생들어 었지만 정의에 불타는 나라사랑에 충만한 자들이라 생각 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이러한 정신들을 볼 수 없는 학생들인 것 같아요..행동하는 양심이 필요 한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