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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性) 에너지의 원초적 발산 - 마광수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5.03.30| 조회수11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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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5.03.30 방인근 작가의 60~70년대 소설속의 성묘사가 퇴폐적인 글로서 보아졌는데
    연세대 마광수교수의 성 작품< 즐거운사라>등 등 외설적인 묘사가 강해서 구속,교수 면직,복권으로 기복이 있었는데
    소설의 위선적인 교훈을 풍자한 화제의 교수로 조금은 혼란스럽지만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3.30 마광수 ..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항상 시대에 앞선 탓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인물이지요..
    요즈음 잣대로 보자면 지극히 정상적인데도 불구하고 그당시의 시대 상항에서 세간의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게 되었군요..항상 새대보다 앞서 가다보면 그러한 화를 당하기 마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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