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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秋思 박웅근 작성시간18.10.16 Flash Player를 Update해야 한다고 하고 그런 것들 겁없이 하다가 바이러스에 파묻혀버렸던 추억(?)이 몇번 있어서 엄두를 내지 못하고 인형의 발자취를 상상으로 새기며 지나갑니다. 소제가 참 미련스럽게 늙어버렸지요? 아날로그 세월에 파묻혀 허덕이는 소제는 인형의 눈밖에 날까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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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아하, 여기 옮긴 것은 그냥 잘 플레이 될듯합니다.
  그리운 옛날을 훑어보자는 뜻입니다. 예전 상영관까지
  주로 재개봉관이지만, 기억이 선명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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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10.16 오른쪽 아래 네개의 화살을 누르면 화면이 전면 확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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