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지영(군성16회)작성시간12.05.25
위렌비티 가슴에 뭐라 말 할 수 없는 감정이 송용돌이 치겠지만 아내를 소개하고 그들의 아이를 바라보는 나타리우드 그들에게 한 시절이 지나갔고 다시 돌이킬 수 없다는 걸 깨닫는 순간이 그 시절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해도 초원의 빛은 꽃처럼 아름답다는것 슬픈영화
답댓글작성자睦園 박이환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12.05.25
1961년에 개봉된 영화라 우리들이 대학교 시절에 본 영화이지요. 김지영 동문님 도 대학생 시절에 보신 영화 같기도 하군요. 난, 기억이 잘 나질 않네요.5월의 초록빛 색깔이 인상적인 것 과 미녀 배우, 나타리웃이 나온다는 건 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