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날 - Edward Cucuel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2.11.07| 조회수78|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2.11.07 모든 시름을 잊고 노래를 들으면서 그림속 아름다운 여인과 데이트를 즐겼습니다. 외롭지 않케요 열어둔 창 넘어 낙엽이 흩날리는 모습을 보면서 11월임을 문득 느낌니다.. 선배님 오늘도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2.11.07 벌써 가을은 중턱을 넘어 막바지에 이른 것 같아요 ~ 이제는 창문을 열고 낙옆을 감상하기엔 찬바람이 문제인 거지요~드볼작 음악에 꿈속의 고향을 그려 보며 잠간 시름을 덜어 보는 것 도 좋은 것 같아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언제나 고마움에서 후배님의 따스한 온기가 느껴 지군요 ~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