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여행, 잘 다녀 왔습니다 !/ 중국의 장가계 관광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11.05.15| 조회수3530| 댓글 16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예파 성백문 작성시간11.05.15 평상에서 벗어나는 것은 정신상으로도 좋은 것.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 온 것 환영!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5 예파 성백문 선생님 ! 한 사날 동안 집을 비운 사이,. 아무 무탈 하게 일상으로 돌아 오게 된 것이 바로 '예파'선생의 홍복이라 생각 되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이 은숙 작성시간11.05.17 안 계셨던 며칠 간, 카페가 쓸쓸했는데 반갑습니다.
    장가계는 몇년 전보다 더 많은 볼거리를 보완한 것 같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이은숙님 ! 카페를 계속 지켜 주시고 사랑해 주시니 고맙기 한이 없군요 .
    저가 없는 며칠간, 카페가 쓸쓸 했다고 하셨시유 ?
    그것 또한 듣던중, 제일 반가운 말씀이네요.ㅎㅎㅎㅎ
    존재의 가치를 느껴셨군요 !!!가끔식 이러한 효과를 --
  • 작성자 이혜영 작성시간11.05.15 잘 다녀오셨으니 감사하지요 ㅎㅎㅎㅎㅎㅎㅎ 그런데 천문산은 안다녀 오셨나요? 장가계랑 같이 묶어져서 관광을 했었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6 이혜영님 ! 안녕하셨시유 ? 천문산과 천자산 을 두루 섭렵 했지요. 세계에서 제일 길다는 케이불 카를 타고 말이지요.
    이해를 돕기위하여, 부족한 부분을 전문가의 손을 빌려 다시 보완 하였답니다. 관광한 것이 워낙 많은
    양이 돼어 나서---한꺼번에 다 수록 할 수가 없군요. 부분적으로 쫌 더 많은 량을 보완 토록 하곘습니다.
  • 작성자 김유조 작성시간11.05.16 통천문 올라갔다 온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벌렁벌렁합니다. 노익장이라기 보다 청년의 기개와 모습이 보이는구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대단 하시내요. 통천문을 올라갔다 내려온 것 말입니다.
    그 위에서 세상을 내려다 본 기분은 꽤 괜찮으지요 ?
  • 작성자 김정연 작성시간11.05.16 즐거운 여행 하셨군요. 어제 산행일에는 선배님이 안 계셔서 조금 서운하던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듣던중 반가운 말씀 이네요 ! 저 또한, 이번 산행을 못가서 못내 아쉬웠시유 ~.
    아마 김정연님을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에서 말이지요 .ㅎㅎㅎㅎ--
  • 작성자 김동소 작성시간11.05.16 여행 잘 하고 귀환하신 카페지기님, 복 많이 받으십시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언제나 김박사님의 댓글 다는 솜씨는 가히 박사급 이시 라 구 유 !
    에너지 충전을 많이 받고 왔시다 . 고맙습니다.
  •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11.05.17 여독은 풀리셨나요?
    다음엔 미국행?
    기다려 보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여독 이랄께 있습니까. 오히려 에너지 충전을 많이 하고 더욱 힘을 배가 해야지요 .
    그런데, 미국 이라 !--거기다 '네브라스가' 까지는-- 좀더 기다려 봐야 할 것이군만요.
    한장군은 잘 계시는 가봐요 ! 요즘 통 소식이 없으니--
  • 작성자 이방노 작성시간11.05.17 방장님, 휴가 다녀오셨네요.
    오래전에 국민학교 동기들과 다녀왔는데 경치보니 그때 경치 그대로 남아있네요.
    중국넘들이 하도 짝퉁을 잘 만들길래 그동안 또 짝퉁 만들었는가 했는데...
    역시 젊음이 넘쳐나 보입니다.
    부인 친구들과 같이 갔다하니 꽃밭에 놀았네요. ㅎㅎㅎ

    보정된 사진이 훨 보기 좋아요.
    약간만 보정하고 sharpen 약간만 주면 멋진 사진이 되지요.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5.17 꽃밭에서 놀다보니 꿀먹은 나비신세가 된 기분 입니다 .
    그 동안 밖았 세상을 보지 못하다가 3~4 년만에 이렇게
    나들이 하였습니다. 방노형은 늘 세계를 안방처럼 누비고
    다니시니 늦깎이 역마살의 주름을 펼 날이 없으시겠군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