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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0 리포팅하는 형식에 단조로움이 낄까봐 조금 입체감을 덧입혀 본건데 좋게 평가받아
즐거워합니다. 여장을 이제 풀고, 집필 준비라니 만부당한 가운데 피서는 좀 될듯합니다.
서울 어떤 빌딩의 지하에 프리메이슨 결사 같은게 있다는 것은 실재 여부와 관계없이 이
리얼한 시대에 조금은 낭만틱(!)한 야사가 아닐까요?! 거기 더하여 그 지하에 밥집이 또
현실적이지 않은 수준으로 존재하고 그러다보니 어디에서 왔는지 출처가 불명한 인파가 또
내도하였다가 일시에 썰물 모드로 사라지고, 지금도 세상 한 구석 지하에 그런 현존이
있다는건 분명 신나는 일이아닌가 싶답니다~~~. 언급해주신 두분 이야기는 또 나중에~~~.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0 글쎄 빠질 수 없는 행사의 한 멤버로서 출발한 일정이 종내 유의미했다는 자평들을 이끌어 내어서 뒷맛이
나쁘지는 않았답니다. 거 왜 있잖아요, 뒷맛이 게운치 않은 행사들~~~. 그 나미나라에서 문득 청담길을
발견했을 때의 기쁨은 이날 얻은 덤 같았지요~~~^^. 또 문사들이 많이 횡행하는 인사동 길도 나타나고 욘사마는 없었지만
그의 족적도 여기저기 흩어져 있었고, 그런 발길들이 30여년만에 들린 그곳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군요, 지금.
하여간 국경을 초월한 하루행사였습니다. 달콤한 음악의 여름 하오라니 멀리서 읽으면서도 달콤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담헌정 김유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6.11 여 동문이야 사진하는 분이니까 이미 발길이 지나쳤으리라 상상이 되고도 남는군요.
이리저리 시선이 많이 갔겠군요. 피사체에 일본인 보다 이제는 중국인들이 많이
들어오더군요.
"대경"이라면 말하자면 TK아닙니까, ㅎㅎㅎ. 예전 쁘렝땅 백화점 건물 일부가 무슨 일로
차압도 되고 그런 모양인데 그 지하에 저런 비밀결사 같은 아늑한 보금자리가 있습니다.
자칭, 타칭의 높은 사람들도 자주 들러서 담소 끝에 밥도 먹고 그런 비밀 아치트같은
재미난 곳이지요. 대구 상고 출신들이 많이 애용하는 곳인가 합니다. 지금 그분들은 모교가
남녀공학의 정보고등학교가 되어서 조금 당황스런 분위기랄까요. 앉아 삼천리 서서 구만리
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