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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슈바이처 - 故이태석 신부의 감동의 수단 어린이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11.06.24| 조회수64|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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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동소 작성시간11.06.24 전에 본 영화입니다만 모처럼 다시 보려고 하니 '演好마을' 카페에 가입해야 볼 수 있다고 해서 오늘은 일단 퇴장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24 김교수님의 댓글을 읽고, 당장 바로 볼 수 있게 조치를 취했 나이다. 편집에 문제가 있었던가 봅니다. 미안 ~
  • 작성자 김진한 작성시간11.06.24 이 영화를 보면서 일반적으로 인간이 착하고 선하다는 개념정리를 다시 해야 겠다고 느꼈습니다
    착한것은 여기 비하면 착한 것이 아니고 선한것도 여기 비하면 선한 것이 아닙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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