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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당(爲堂)정인보(鄭寅普)선생(1893~ )

작성자睦園 박이환| 작성시간14.02.15| 조회수5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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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김지영(16회) 작성시간14.02.15 광복절 노래를 부르면 피가 솟구치고 머리에 쥐가 납니다.
    뜨거운 피 엉킨 자취니...와 터지자 밀물같은 대한독립만세~~! 민족이라는 감정에 지금도 힘이 불끈 솟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睦園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2.18 지난 금요일 2월14일 저녁 신사동에서 경기고등56회 운영위 모임에 초대되어 갔었지요.. 마침 자연인이란 필명을 갖인 분의
    작은 할아버지 뻘 되는 분이 정인보 선생님이랍니다..그래서 그분의 발자취를 한번 살펴 보았더니 대단한 민족의 선구자
    였던 분이 시었지요.. 아깝게도 6.25때 행방 불명으로 처리 되신 분이란 걸 알았습니다..이제 보니 그분과도 많이 닮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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