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2년 4월의 임진왜란 영상을 전달합니다.
이렇게 뼈가저리는 아픈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가
오늘도 그당시의 당파싸움에서 한발도 달라지지않은
국회의 모습과 비교해 보면 한탄스럽습니다.
황윤길과 김성일이 일본을 살펴보고 와서 보고한 내용이
6.25로 4백반만명의 동포들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철천지 원수를 앞에두고 국정원을 무력화시키려는
새민년의 모습을 보는듯하여 불안하기만 하고 원망스럽습니다.
역사를 다시한번 음미해봅시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