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김유조 작성시간09.01.06 박총장의 글을 애독하는 독자의 한사람입니다^^. Leda & Swan 주제는 이 그림을 대표로 하여 많은 화가들이 즐겨 그린 대상인데, 어느때던가 T자로 시작하는 시사주간지에 레오나르도의 이 그림을 근대 포르노그라피의 원조로서~~~라고 시작하는 기사를 읽은 적도 있습니다. 다소 의아할 수도 있겠지만 "계간"이라던지 그런 맥락의 음화 줄기의 원조에다가 올려놓은 그 서술기법도 절묘하더라는 기억의 한 자락입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 고대하고 있습니다. W.B. 예이츠는 같은 제목의 시로도 이 장면을 노래한 적도 있습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