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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리' 8세와 그의 왕비 6명(완결편)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09.01.17| 조회수57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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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09.01.17 헨리 8 세의 갈증(?)을 풀어줄 여인이 이 세상에 있을까요? 하지만 그 사람 덕에 영국이 지금의 영국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4 그러고 보니 대륙 세력 그러니까 그 당시에는 '에스파냐' 의 세력이 제일 강했지요 . 에스파냐,프랑스 ,이탈리아 로부터 독립된 주권을 행사 하곘다는 것이지요.
    종교로 부터의 독립,수도원의 철폐, 이는 마치 우리나라의 대원군의 서원 철페 같다고나 할까요.그리고 마지막 '엘리자벹'같은 똑똑한 딸 하나를 낳았다는것이
    대단히 잘 한 짓 이지요, 안 그렇습니까? 박선사님 !
    아들을 그렇게 바랐지만서도 아들 '에드워드' 6세는몸이 허약하여 16살에 죽고 말았으니 무슨소용 ! 아들딸 구별 말고 둘만 키웠으면 좋았으련만 괜실히
    아까운 목숨 들만 도끼질에 난자를 당했으니 그놈의 손도끼에 목이 달아난 자 가 수없이 많도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5.02.24 그 당시의 지성이었던 유토피아의 저자' 토마스 모어'를 비롯하여 그의 스승이었던 '토마스 울지' 욕크의 대주교,등 자기의 재혼을 반대한다고
    다들 처단 해 버린게 아니고 무엇이랍니까. 어떻게 보면 로마 제국시절에 '네로'황제와도 비슷한 성격의 소유자였다고 볼 수 있내요 .
    시인 이면서 예술을 좋아하고 운동 또한 소질이 뛰어 났으며 여성 편력에서도 금방 싫증을 느끼는 천하의 푸레이 보이 기질이 있었으니 말이지요.
    여기기록 되지않은 것 만 해도 수없이 더 많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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