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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錫悅에겐 安哲洙와 朴槿惠가 있다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1.05|조회수34 목록 댓글 0

尹錫悅에겐 安哲洙와 朴槿惠가 있다

후보 자리를 포함한 전부를 걸고 單一化 시도해야 성공한다

趙南俊 전 월간조선 이사

尹錫悅 국민의 힘 대통령 후보가 岐路에 서 있는 것 같다. 필자의 管見(관견)으로는 두 개의 키워드가 앞날을 좌우할 갈림길이라고 본다. 바로 安哲洙와 朴槿惠다. 두 사람은 尹후보의 노력 여하에 따라 디딤돌이 될 수도 있고 장애물이 될 수도 있다.
安哲洙 국민의당 대통령 후보와의 單一化는 選擇이 아니라, 必須다. 時限도 중요하다. 반드시 1월 중, 해결해야 한다. 장관 몇 자리를 주는 수준으로는 안된다. 후보 자리를 포함한 모든 것을 걸어야 한다. 양 측이 각각 지정한 여론조사기관에서 전 국민을 상대로 수차례에 여론조사를 실시하여 후보를 결정하고, 지는 쪽은 選對위원장이 되어야 한다.
1월 중 단일화가 이뤄지면, 2월 초 肉聲 메시지를 낼 것으로 예상되는 朴槿惠 전 대통령으로부터도 긍정적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朴 전 대통령도 최소한 수십만 표를 움직일 힘은 있다. “윤석열이 밉지만, 정권교체를 위해 뭉쳐야 한다”는 정도의 선언만 있어도 尹 후보에게 천군만마가 될 것이다.
이 두 개의 키워드가 해결되지 않는 한, 選對委 백번 개편해 봤자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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