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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극의 현장을 대통령 홍보'로 이용?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08.12|조회수18 목록 댓글 0
'비극의 현장을 대통령 홍보'로 이용?
전여옥(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민주당과 좌파언론이
  윤석열 대통령이 침수현장 간 것도
  물고 늘어졌습니다.
  '비극의 현장을 대통령 홍보'로
  이용했다고요.
  홍보만 쇼만 하다 끝난
  문재인 정권이라
  현장 방문까지도
  '홍보'라고 떼를 쓰네요.
  
  요즘 비명(非明) 지르기에 바쁜
  고민정이 그랬죠.
  문재인 대통령이
  '홍보가 전부다'
  '정책이 30이면 홍보가 70이다'
  그래서 일은 안하고
  쇼질과 홍보에만
  미쳐돌아갔나 봅니다.
  
  곰인정도 인정하는 '5년' 홍보!
  국민의 비극을
  자신들의 희극으로
  만든 홍보 끝내줬지요.
  연평해전 유족 모아놓고
  김정은과 부둥켜안은
  홍보책자를 돌렸고요.
  세월호 방명록에는
  '얘들아,미안하다.고맙다'라고
  썼어요.
  싸이코패스급 홍보죠?
  
  지뢰사고로 두 다리를 잃은
  군인을 위문가선 이랬어요.
  '짜장면 먹고 싶지 않냐?'고요.
  또 아버지를 잃은 소방관 자녀한테
  엄청 좋은 일 있는 것처럼
  툭 치며 아는 체를 합니다.
  비극의 현장에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이들에게
  할 행동인가요?
  더 놀라운 것은
  늘'홍보'라는 양념을
  비정하게 진영의 이익을 위해
  쎄게 쳤다는 겁니다.
  
  이런 데는 문재인 대통령
  '홍보 만능'이 이유겠죠?
  70 어른이 휴가 물놀이 사진까지
  인스타에 올리는 것ㅡ
  그렇게 일관성 있는 겁니다.
  지금도 이렇게 외치는 듯?
  '민정아! 고민정!
  홍보가 30 아니고
  100이야!'
  이 목소리는 '해방일지' 구씨?
  아님 '평산성' 문씨?
  헷갈리네요.
[ 2022-08-11,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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