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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6월 6일, 현충일에 즈음하여 !

작성자박이환| 작성시간11.06.06| 조회수39|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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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永泉 이정렬 작성시간11.06.06 6 , 25 에 대해 깊은 상처를 갖고 계시네, 정말 안타까운 일이네요, 아버님과 같은 희생이 없엇드라면, 오늘과 같은 대한민국이 있을 수가 있을까요?
    유가족들의 슬품과 고생이야 말로 어떻게 표현 할수가 있겠읍니까? 정말 애석한 일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6 이정렬 동기님 ! 정말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현충일을 기하여 글을 쓸려고 '가입인사'란에 다 作文을 하고 '우리들의이야기' 란에 다시 옮겼습니다 만 남겨진 글을 지워 버린다는 걸 깜박 잊고 있었지 뭡니까 ! 그 사이 어느 누군지 알 수 없지만 2사람이나 다녀 갔어요. 할 수 없이 여기 글을 내리지 못하고 그냥 남겨 두었지요. 그러고 보니 여기에서 도 꽤 많은 회원이 다녀 갔었더라구요. 고맙습니다. 괜한, 가족의 과거사? 을 갖고 말이지요 !
  • 작성자 박웅근 작성시간11.06.07 결코 잊을 수도
    절대로 용서할 수도 없는
    동족상상의 만행을 중지시킨
    고귀한 희생들..............
    그 중 한분이 인형의 부친이셨다는 사실에
    가슴이 새삼 아려옵니다.
    인형의 이야기를 읽으며
    삼촌의 웃음에 깃들여 있던
    어느 명화속의 표정과도 같았던 애수의 그림자가 이해가 가네요.

  • 답댓글 작성자 박이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1.06.07 누구나 다 훌륭하신 부모님을 두셨지요 !
    현충일 을 기하여 글을 쓰다보니 그렇게 되었시다 !
    고맙소 웅거이 ! 건강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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