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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前 대통령, 대통령 지정 기록물 해제하고 진실 밝혀야 안보가 정쟁(政爭)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 된다. 태영호(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12.05|조회수7 목록 댓글 0
문 前 대통령, 대통령 지정 기록물 해제하고 진실 밝혀야
안보가 정쟁(政爭)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 된다.
태영호
(국회의원) 페이스북     


  문재인 전 대통령이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과 관련해 "당시 대통령이 국방부, 해경, 국정원 등의 보고를 직접 듣고 그 보고를 최종 승인한 것"이라며 '내가 승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이 최근 서훈 전 국가안보실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등 문재인 정부 인사들에 대한 압박이 강해지자 "안보 사안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지 말라"며 반발하기도 했다.
  
  서해 피격 사건 과정에서 당시 문재인 청와대와 정부가 보인 대응에는 의문점이 많이 남아 있는 상황이다. 이 의문점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진실이 밝혀져야 한다. 문 전 대통령이 말한 것처럼 안보가 정쟁 대상이 되지 않으려면 숨겨진 진실을 밝히면 된다. 문 전 대통령은 지금이라도 대통령지정기록물로 봉인한 당시 사건내용을 공개하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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