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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르던 개는 버리고 유기견 돕기 달력팔이?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2.12.12|조회수7 목록 댓글 0
기르던 개는 버리고 유기견 돕기 달력팔이?
근데 중요한 것은 달력팔이 수익금의 '일부(!!!)'만 유기견을 위해 내놓는다는 소름돋는 팩트!
전여옥
(前 국회의원) 페이스북     


  나라 세금으로
  기르던 개 양육비를 못 받자
  맞다! '개버린~'한 사람,
  참 지난 5년이 소름끼칩니다.
  아무리 그렇게 매달렸던
  '김정은 하사품'이어도
  돈 앞에는 냉정히 버리는
  '뭉개버린 DNA'
  파양한 '개버린'들까지
  등장시킨 달력팔이까지?
  정말 대단한 '패밀리'네요.
  기르던 개는 버리고
  유기견 돕기 달력팔이?ㅍ
  
  정수기는 그 많은 패물과
  옷, 정멜다 구두는
  왜 '재활용' 안하고
  동네 국밥집 아주머니를 카피하는지?
  다 '달력팔이 동정용'이죠.
  그런데 딸 문다혜가
  대표인 '다다프로젝트'가
  주관한답니다.
  뭉개버린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
  '내 새끼 먹고살아야지~'
  끈끈한 부정? 가족애로
  딸내미 동냥그릇 채우기에
  나선 거죠.
  
  근데 중요한 것은
  달력팔이 수익금의 '일부(!!!)'만
  유기견을 위해
  내놓는다는 소름돋는 팩트!
  문다혜 인건비부터
  온갖 비용 빼면
  과연 얼마를 기부할까요?
  어제까지 5,500만 원이
  모였답니다.
  한 5억은 연말까지 채우겠죠?
  (문다혜, 힘내라 ㅋㅋ)
  그 가운데
  '기부액'은 얼만지
  눈 부릅뜨고 지켜봅시다~
  
[ 2022-12-10, 22: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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