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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및 자유토론방

중앙선관위 요직들 사퇴가 아닌 파면시켜야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6.07|조회수62 목록 댓글 0
◆중앙선관위 요직들 사퇴가 아닌 파면시켜야

중앙선관위
박찬진사무총장(광주 출신)과
송봉섭 사무차장(출생지 미상)이

며칠 전
자녀 채용 특혜가 도마 위에 올라
여론의 뭇매를 맞자
사퇴한다고 발표했다고 한다.

작년에는
김세환 사무총장(강화 ?) 역시
아들 채용을 두고 잡음이 일자
사퇴한 적이 있었다.

국민들의 눈높이라는 말은
이들에게
코방귀 정도로 들리는 모양이다.

지난 정권에서 치러진
모든 선거에서
부정과 불법이 저질러졌다는
정황과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물론
대법원까지 부정선거를 덮기에
급급한 이유도 알만하다.

일반 국민들은
주차 위반이나
차선 위반만 해도
가슴이 철렁 내려 앉고
언제
과태료가 날아올까 조마조마하는데,




곰과 그 부역자들은
5년 내내
자유 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내동댕이 치면서
오로지
북한 수괴 김정은의 눈치나 보면서
비위 맞추기에 올인하며

국방, 경제, 민생, 문화, 외교, 정치 등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는데도
국법은 죽었는지
전혀 작동하지 않고 있다.

국법은
힘없는 국민들에게만 적용되는
회초리인가?
언제까지
국민들을 가지고 놀면서
정치모리배들의 천국,
이적매국노들의 굿판으로 둘 참인가?

그 중에서도
위선자 조국의 자식들이
입학 부정을
가족 전체가 저지르고도
전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국법을 조롱하면서
돈벌이를 하는데도




국산 언론과 방송들은
홍보까지 해주고 있다.

국산 언론과 방송들이
제정신이 아니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고 있으니
나라가
제대로 돌아갈 리가 없다.

더불어공산당의 금배지들은
범죄백화점과 같은 것을
당대표로 앉히고,

김남국 같은 소시오패스가
코인으로
경제 질서를 문란케해도
법을 어긴 것이 아니라고
큰 소리까지 치고 있다.
거기에다
김남국을 옹호까지 하니 기가 찬다.



도덕불감증,
윤리무력증,
가치혼란증 등
이미
국가이기를 포기한 듯한 작태들이
비일비재하다.

중앙선관위의 자녀 채용은
그들에게는
당연한 취업 행위로 여길 것이다.

중앙선관위만 그럴까?
정부 기관, 공기업, 금융 기관, 사기업, 의료 기관 등
모든 곳에
부정부패가 만연해 있다는
단면일 뿐이다.

특히
특정 지역 향우회는
전국의 모든 곳에서
적법을 가장한
불법 취업과 청탁을 저지르고 있을 것이다.

마약과의 전쟁도 시급하지만,
부정부패,
특히
취업과 입시에 대한
부정과 불법은
전수 조사를 통해 뿌리를 뽑아야 한다.


이번
중앙선관위의 자녀 채용 특혜는
빙산의 일각이다.

그러므로 본보기로
일벌백계를 하는 차원에서
중앙선관위 사무총장과 사무차장은
절대
사퇴가 아닌 파면시켜야 맞다.

또한
그들의 파면만이 아니라
자식들도
모두 중앙선관위에서 쫓아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다음에
또 다시
독버섯처럼
이러한 부정과 불법이 자행될 것이기 때문에

확실하게 파면 처리로
국가 기강과
국법의 지엄함을 보여야 한다.

나아가 2020년
4.15 총선에서 저질러진 부정과 불법,
작년
3.9 대선의 소쿠리 투표까지 진실을
필히 밝혀야 한다.

by/이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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