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 무기 시스탬
◇ Big News! ◇
북한의 ICBM을 무용지물로 만들 신병기가 북한 ICBM 완성에 앞서
등장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미국 해군은 "LaWS" 로 불리는 laser weapon system
(레이저 무기 시스템)을 개발하여 USS Ponce 상륙정에 실전배치하여
작전수행에 들어갔다.
LaWS는 해상의 목표물에서부터 고고도, 나아가 대기권에 이르기까지
사정 거리에 제한을 받지 않고, 어떤 표적이든 파괴할 수 있는,
소리도 없고, 눈에 보이지도 않으면서 표적이외 주변에 부수적 피해를
주지 않는 탁월한 정확성을 가진 차세대 무기로 등장했다.
수천도의 열로 목표물의 주력부분(엔진 시스템)을 파괴하는 것으로,
날라 오는 ICBM 속도보다 5만(50,000)배나 빠른 빛의 속도로
대응하기 때문에, 이는 기존의 MD체계 개념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하겠다.
laser weapon system은 그 경제성면에서도 어떤 종류의 병기보다
경제적 이라 평가될 수 있다.
시스템 전체를 갖추는데 드는 비용은 4천만 불로,
조작인원 3명이면 시스템을 운영할 수 있다고 한다.
1회 발사 비용은 One dollar 정도에 불과하다고 한다.
이미 해상의 선박과 무인항공기를 표적으로 한 시험발사를 통해,
그 성능이 입증되었다.
USS Ponce 함장은 미사일에 대해서는 "maybe"
라는 코멘트 정도로 즉답을 피했으나, 현재는 군사기밀사항 (classified)에
속하고 있기 때문에 그 이상의공개는 허용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확실한 것은 ICBM을 격추시킬 수 있는 보다 강력한
LaWS의 (법율)second-generation (제2세대)체제를 개발 중이며,
그 성공의 시기는 북한의 ICBM 완성보다 더 빠를 것으로 예측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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