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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個 대사의 협박

작성자睦園.박이환(고10회)|작성시간23.06.14|조회수40 목록 댓글 0

一個 대사의 협박

골든타임즈(회원)     

  신문에 이러한 내용의 글이 쓰여 있었다. 대충 요약했다.
  
  
   "볼썽사나웠다. 공산당 一黨 독재에다 人權도 없고, 1명이 終身 執權을 추구하는 중공인데, 한국에 자기便을 들라고 협박을 하고 있는데, 하찮은 一個 대사일 뿐인데, 두 손 다소곳이 모으고, 의도적인 下待에도 그저 감읍하는 모습이었다. 왕과 신하의 관계인가, 저급하고 유치했다. 시계를 500년 전으로 돌리고 있었다.
  
   [일각에서 미국이 승리할 것이고, 중공이 패배할 것이라고 베팅하고 있는데 이는 분명히 잘못된 것, 단언할 수 있는 것은 나중에 반드시 후회할 것이다. 중공 인민은 일치단결해서 습근평의 지도하에 위대한 中共夢을 진행한다는 결심을 한국인들은 잘 모르는 것 같다. 습근평 지도하에 중공몽이란 위대한 꿈을 한결같이 이루려는 확고한 의지를 모르면 그저 탁상공론일 뿐이다. 알겠나?]
  
   재명은 뭐하는 인간인가. '중공은 높은 산봉우리, 한국은 작은 나라지만 중공의 그 꿈에 함께 할 것'이라던 문재인과 생각이 같은 것인가? 親淸派 민비의 現身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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