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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딸들 대부분이조선족이다

작성자隱穀 이상준|작성시간23.10.14|조회수10 목록 댓글 0

현재 남아 있는 개딸들 대부분이 조선족이다.
조선족 무섭다.

6.25전쟁 때 중국 공산당은 조선족 3개 사단을 북한으로 넘겼다. 중국 공산당 산하 조선족 군대인 164, 166사단, 독립15사단을 북한으로 넘겼다.

• 심양 주둔 164사단은 인민군 6사단으로 개편했고, 사단장은 방호산이다. 옹진반도에서 38선을 넘어 한국군 2개 중대 전멸시켰다.

• 장춘 주둔 164사단은 인민군 4사단으로 개편했고, 사단장은 김창덕이다.

• 독립 제15사단은 인민군 12사단으로 개편헀고, 사단장은 전우다.

• 중공과 북한은 공산주의 형제국. 1949년 12월, 인민군에서 가장 중요한 문화간부 소위 정치.사상 교육담당 442명은, 항일연군 5명 1.1%, 팔로군 422명 95.5%, 지하운동자 9명 2%, 기타 6명 1.4%.
인민군 문화간부 정치장교 442명 출신성분 분석 결과, 중국에서 활동 경험자가 무려 97% 조선족이었다.

팔로군은 모택동이 직접 지도한 중국 공산당 휘하 부대이고 중공과 북한 노동당은 떼려야 뗄 수 없는 형제국이다.

• 스타린의 군대이자 모택동 군대가 바로 조선인민군이다.

• 무정은 팔로군 총사령부 작전과장이었고 재임 시 팽덕회의 신임을 얻어 팽덕회 부관으로 발탁되었다.

• 인민군 6.25 남침 주력부대였던 제6사단 방호산 부대는 만주 빨치산 이흥광 지대에서 출발했고, 이흥광은 경기도 용인 출신, 가족과 함께 만주로 이주하여 빨치산의 원조가 된 인물이었다.

지금 대한민국에서는 그들의 후손들이 개딸로 둔갑하여 투쟁하고 있다.
목표는 이재명을 대통령 만들어서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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