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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적들의 난

작성자隱穀 이상준|작성시간23.11.10|조회수11 목록 댓글 0

《역적들의 난!》 方山

어제는 나라의 법치를 파괴시키고 나라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넣겠다는 역적들이 난이었다.
민주당이다. 전과 수괴를 두목으로 하는 역적들이 모인 정치 깡패당이다.

국회의원은 나라를 위해 정책을 만들고 국민을 위해 좋은 정치를 하라고 국민이 뽑아준 사람들이다. 그런데 민주도당은 민주는 간데없고 이재명 1인 독재당이 돼버렸다.

168억의 쪽수로 한 짓이 수사하는 검사 2명 탄핵과 2개의 악법 통과다.

수원지검 이정섭 검사는 이재명의 법카 유용사건, 쌍방울 불법 대북송금, 이재명에 불법 쪼개기, 배임 횡령 사건들을 수사하는 책임 검사다.
이재명 수사하지 말라는 역적의 난이다.

손준성 대구 고검 검사는 고발사주 의혹이 있다는 생뚱맞은 사유로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탄핵 발의다.

지금 민주당이 얼마나 똥줄이 타고 이성이 상실되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짓이다.

또한 단군 이래 최대의 악법인 노란봉투법과 방송 3법(방송법, 방송문화진흥법, 교육방송개정법)을 통과시켰다.

노란봉투법은 노조가 불법 폭력 시위해도 처벌할 수 없게 만든 법이다. 불법 파업이나 시위를 무한대로 하라는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악법이다.

방송법은 공영방송 지배구조를 바꾸는 것으로 공영방송 이사 수를 늘려 좌파시민단체 인사들로 구성해 좌파방송 만들겠다는 것이다.

어제 역적의 난에서도 한동훈에 대해선 끽소리도 못했다. 탄핵했다간 바로 국회의원으로 대통령으로 가는 아스팔트 길은 열어주기 때문이다. 아무리 그래도 가는 길은 정해져 있다.

그리고 주 타킷인 이동관 방통위장은 작전 실패로 본회의가 끝나 불발이 됐다. 그래도 또 본회의 열어서 기어코 탄핵하겠단다.

정치 잘하라고 168석 만들어 줬더니 고작 한다는 게 탄핵질 이다.
이제 배신감에 성난 국민들이 이 역적들을 탄핵할 차례다!

금요일 아침에
方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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